리전고 액정필름 바르러 다녀왔습니다

애지중지 리전고를 사서 이리저리 쓰다가..
한 3일 됬나..

이녀석 생각보다 액정 크기가 생각보다 큰것이었다

그래서 기스나면 마음 아플거같아서 액정필름을 찾게 되더라고

뭐살까 뭐 좀비배리어니..스코콘가 뭔가 아무튼 종류는 많더라..

근데 똥손이라 직접 붙이지는 못하겠고..

마침 세일하길래 슈페리어 저반사 사버림..

오프라인 매장가서 직접 사서 붙이려고

한 5개 지점 전화해봤더니 아무곳도 없더라..

액정 필름도 꽤 커서 리전고 가방에 안들어가더라..

아무튼 4000원에 부착비를 내고 부착

붙이시던 형님도 신기해서 사진찍으시더라..

리전고 많이 안사나봄

붙이고 리찍은건데 솔직히 좋은지는 모르겠다

내방 등이 쌘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