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한동안 동대문에 외국인 많이 보기 힘들었는데 케데헌 덕분인지 그래도 많이들 찾고 있는거 같다어찌저찌 걷다보니 도착한 동대문외국인들이 여전히 많이들 보이더라주말 아니면 전부 외국인일텐데 한국인도 간간히 섞여있다외국인이 더 많긴 하지만내가 동대문에 뭐 살거 있는것두 아니고일단 사람 없는 카페가서 카페인을 섭취하고싶다라는 생각만 들더라나는 고민하고있다저곳을 오를지 말지 말이다일단 커피 한잔 하면서 생각해보도록하자어쩌다 오르게 된 성곽공원갈대가 많이 있는데 사진들 찍으시더라날씨는 좋다케데헌 때문인지 올라가는 외국인들을 많이 볼수있다힘도 좋아집들은 많지만 내가 살 집은 없는게 서울이지해가 질때즈음 내려가야지 하고 빠른 하산중..날씨는 이제 점점 추워지고 있다남산타워도 보이는걸보니 좋은 날씨는 맞다다시 내려왔다 달..
옛날에 동네 문방구가 있얼을 적에 주인아저씨를 몇번 마주쳤던 그곳 동묘완구거리동묘에서 이어진 완구거리 가는길이제서야 카메라를 꺼내들었다동묘의 상징같은 빅고릴라가 있다이곳에선 아직 짭라부부가 유행하는것 같다여긴 오픈전에도 오픈 후에도 본거같은데카피바라 카페이다카페 맞나? 암튼여기는 정리는 잘해놨는데가격대가 좀 있다가성비로 굿즈를 감아올수있으니 한번씩 오면 재미있다
일어나보니 바깥에 오늘 저녁부터 한파주의보란다단단히 대충입고 바깥으로 나가본다서울숲이랑 동묘 중에 골라가기로 하였으나엔프피는 계획이 없으니 일단 신설동에서 내리게 되었다황학동 풍물시장에는 주말에도 이렇게 장을 선다별거 다 판다담금주도 팔고 말이다황학동 동묘는 뭐 신호등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게 맞다옷무덤은 고르는게 임자다옛날에 이런데서 셔츠 하나 천원주고 사서 집와보니팔쪽이 쉬원하게 빵꾸가 뚫려있는경우가 있었으니주의하길 바란다본격적으로 야생에 진입 해보도록 하자돈도 돈주고 살수 있는 그곳동묘에는 저번에 플레이트 아머도 팔더만전사의 전직시험장인거 같다옛날 카메라도 보이고 타자기도 보이고카테고리를 엮을수 없는 물건들도주우면 자기것이다이곳에는 아직 옛날 전화기도 찾을수있다사람들이 골목에 엄청 많다보기만해도 기빨..
언젠가 옛날에 샀던 액션캠 처럼그날도 액션캠이 사고싶은 그런날이었다사실 누군가가 R8을 샀다는 이야기가 들리기 이전부터 생각해왔던거다그래서 실행하기로 했다나는 사고칠때 거하게 치는 편인거같다그래 얼마나 내통장들이 깜짝깜짝 놀랄까나도 놀랬다 벼르고 벼르고 하다가 샀는데다음날 되니까 5만원 할인 더 하더만그래서 리뷰는 별 하나 줬던가 하나 뺐던가아무튼나는 단순한 인간이다일단 기계가 오면 기분이 좋다스냅샷 세트를 사면 요래 본체랑 따로온다박스가 부매랑 마냥 접혀있어도 어차피 쇳덩어리를찌그러트릴순 없을것이다나는 조립 하는걸 좋아한다솔직히 이건 지능테스트다어케 딱맞게 잘 꽂으면 알아서 잘 맞춰진다일단 만들고 딱 하니 스트랩 잡고 비상시 휘두르면대가리 터트리기 좋은 무게가 묵직하게 만들어졌다사실 난 이걸 용도에 안..
직장생활에 절어서 저저번 달에 에이스 프로2를 샀는데 이걸로 일본도 갖고가서 찍고 유용하게 썼었다근데 또 그때는 유용하게 쓴거같은데 와서 여기저기 사진으로 찍어보니 화질이 아쉽긴 하더라그래서 왠지 아침에 일어났을땐 카메라가 사고싶어서 회사 복지몰에서 구입 후 용산으로 방문수령을 떠나게 된다가격은 복지포인트 포함해서 싸게 샀다고 생각한다사실 나는 카메라가 뭣이네 뭐네 잘 모른다걍 사고싶어서 산것이다알다시피 용산은 까딱하면 정신을 잃기 좋으니정신을 차리고 방문수령을 가보도록하자한참 옆호실 두드리면서 찾다가 어케 수령하게 되었다구성품 들었나보고 바로 나온거같은데렌즈는 안사서 또 가까운 상가로 들어갔다탐나더라 이녀석도..아무튼 여기저기 둘러보다보니어느덧 나는 카메라를 개복수술하고 액정필름도 사고24-105가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