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 첫 플레이 후기 및 신세한탄

아 .. 게임이 뭔가 말이 없으니까 힘들다.. 

아무튼 누군가가 던전에 들어가서 

몬스터를 학살하고 

구해준다는 이야기 인가보다 ..

대사가 없으니 추측성 ... 

하이고 .. 맵이 넓기도 넓다 

알파버전도 한 4시간 넘게 해서 깼는뎅 

응응웅 

요기서 증표하나 얻어주고

이 맵에선 두개가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웨이포인트도 찍어보고 

동굴에 들어가면 잠시간 어둡습니다 

지하니까요 

난 저 가시가 진짜 싫어 

누군가가 기깔나는 총으로 보스르 쓰려트렸나보다 

검은 멍멍이가 뭔 네모난 것을 가져가는걸 지켜만 본다 

뭐 보스를 잡으려면 표식 4개를 얻으라는 말 같다 .

하 ..근데 저 표식 얻으러 어케가냐 .. 가는 길 마다 막혀있는뎅 

저 맵에서 아래쪽에 표식을 먹어줍니다 

저 위에있는 버튼을 누르면 문을 열 수 있습니다

하 ..먹고 살기 힘들다 

이건 또 뭐양 ..

뭔가 좀더 방대해졌으며

동시에 더욱 어려워졌다 

한 시간 정도만에 몇번을 죽었는지 ... 

일단 멘탈은 터졌습니다 

오래 하긴 힘들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