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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The Witcher3] 포도주 나라의 사절 퀘스트(4) 완 본문
드디어 떠나오게 되었다 .
보끌레흐 라는 곳 인것 같다.
블러드 앤드 와인의 시작 !
왜가리에 맹세 많이 하신다.
지나가던중에 기사와 거인이 격투를 벌인다 .
다윗과 골리앗의 오마주 인가보다.
굴러가는 풍차 날개 ..
거인과 싸우는 기사를 돕자 .
이름부터가 골리앗이라니 ..
그래도 쪽수에는 장사없다.
이유나 들어보자고
미인중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노리는 기사
이렇게 포도주 나라의 환영식은 끝 . 투생의 야수 퀘스트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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