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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사용중인 게이밍 마우스를 뜯다 본문
몇일전 부터 잘쓰던 게이밍 마우스가 덜그럭 거리더라 (게임하다가 던져서 그런건 아니고 ..노트북을 침대에서 쓰다보니 자주 떨어뜨려서이다..)
아무튼 덜그럭거리는건 그렇다 치고 회로판을 자꾸 건들여서 마우스가 꺼진다
뭐랄까 밑바닥에 빨간불 ( 적외선이라 하겠다)이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다운됬다가 다시 살아났다가 반복한다 .
게임하다보면 중요한 순간 자꾸 꺼져서 자가수리를 결정 !
(하나 사면 되겠지만 .. 저는 개백수라쓰고 취준생이라 말하기에 돈이 없습니다 .. ㅠㅠ )
요즘은 전자기기들은 사진과 같이 밑 바닥에 보호해주는 테이프안에 나사구멍을 숨겨둔다 .
1년정도 사용한 인비츠의 싸구려 게이밍 마우스 (3단계 DPI 조절이 가능하다)
마우스는 역시 마데인 차이나
사진을 자세히 찍지 않았으나 쇳덩이를 고정하는 나사가 부러져있었다 .
게이밍 마우스에 쇳덩이가 들어있는 이유는 타격감(무게감) 때문에 들어있다 .
(아무튼 게임할때 그런게 있다 묵직한 감이 필요할때가 )
과감하게 쇳덩이를 뽑아버림 ... 이로써 더욱 가벼운 마우스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
아마 부러진 나사가 저 쇳덩이들의 가운데 부분을 고정해주는 거였을 것이다 .
아무튼 자가수리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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