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경리단길 맛집 (2)
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오늘은 이태원 경리단길 더 부스 와봤습니다. 이름만 듣던 더 부스네요 . 전 그래피티를 아주 좋아해서 맘에 들었던듯 한적한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좀 있네요 (아주 좀) 일단 오늘은 피맥이 목적이기에 맥주를 시켰습니다. 뭐랄까 .. 전체적으로 이태원에서 먹는 맥주는 약간 깻잎맛이 좀 깊네요 장기하와 얼굴들이랑 같이 만들었다는 ㅋ 맥주입니다. 이것때문에 더 부스 이름을 들어봤었죠 피자가 상당히 커서 괜찮았던듯 .. 한번쯤 가보는것도 좋습니다.다만 테이블이 다리를 넣을 수 없어서 좀 불편한데 그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
LIFE/일상
2017. 2. 27. 09:00
날씨도 꾸리고 ... 덕분에 경리단길 쪽에서 퍼졌네요 .. 그렇게 발견한 플랭크 ... 여기가 무지개롤을 판다는 그 곳 같았는데 ... 내부 인테리어를 보면 흠 .. 높낮이가 자유롭고(?) 합니다. 천장에 꽃 말린것들이 걸려있는데 보기엔 이쁩니당 .. 일어날때 머리에 쓸린 다는 건 단점 ... 날씨가 구려서 ... 이렇게 보니까 또 괜찮네요 규모는 작지만 사람들은 꾸준히 옵니다. 무지개롤 케잌 과 커피들 .. 맛있어 보이는 군요 .. 뭐 .. 이정도 ?? 무지개롤 맛있습니다. 한번 먹어볼만 하군요 ..
LIFE/일상
2017. 2. 20.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