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알았다 크르릉 일단 죽어라 크르릉 아주 잽싼 몸놀림을 보여준다 . 음 .. 이번엔 고기를 줘보자 .. 늑대고기를 지 살점인지 모르고 먹는데 먹자마자 증발한다 . 헤헤헤ㅔ 튀자 헤헿헤ㅔ 보상을 받으러 가볼까나 경험치 50준다 .. 쪼잔해 ..

늑대의 가죽속에 .. 퀘스트 .. 이거 저번에 프레야의 정원에서 죽인 모크바그 아닌가 ?? 음 .. 어쩌다보니 다시 프레야의 정원 저기 그 모크바그 있는 곳 맞는거 같은뎅 .. 모크바그 맞는데 ... 죽어 이자식아 !! 뭔가 석연치 않게 끝냈나 .. 수문을 열어 저번에 안가본 수로로 가보자 수영수영 이곳에서 동열쇠를 얻을 수 있다 . 여긴 또 다른 퀘스트인가 .. 동열쇠를 가지고 문을 열 수 있다 . 또 모크바그 또 ! 방금 하 3분전에 죽였는데 .. 또 !

이 레버를 사용하면 수문을 열 수 있다. 수문은 아래쪽에 물에 있다. 음 ... 일단 ... 수문은 열었는데 .. 이쪽 동굴이 신경 쓰이니 들어가보자 !! 모크바그 당 안녕 모크바그 조금 참으면 편하게 해줄게 . 정원의 더 깊은 곳을 탐색하기는 무슨 일단 죽이자 저주 받았구나 ㅠㅠ 모크바그 자아 .. 밥을 줬는데 맛있게 먹지 않았다 . 편하게 성불 시켜주자 동굴안에는 아무것도 없다 . 모크바그만 있었다 . 단서는 있다 . 지하에 무언가와 해골 수문으로 수영해서 들어왔다. 올라가보면 왠 동굴(이라 쓰고 우물 ? 이라고 읽는다 ) 수영해서 길을 찾자 . 땅으로 올라와서 위쳐센스로 비겁자를 찾자 . 비겁자의 시체가 발견됬고 , 예니퍼가 끌어올렸다 . 배고프냐 너 ... 아니아니 흑마술을 써서 사람을 살리겠다고..

예니퍼를 따라 로포텐으로 곧바로 왔다 .레벨은 16이 되었군요 예니퍼를 따라가다보면 로포텐이 나온다 . 자매들이 뭔가 의식중이다 . 모크바그를 쓰러뜨려 달라고 한다 . 실종된 사람들 퀘스트가 갱신되고 프레야의 정원으로 가서 비겁자를 찾아야한다 . 위쳐센스로 보면서 가던길에 악령이 보여서 성불 시켜주고 아이템을 챙겼다 . 여기가 프레야의 정원 입구이다 . 안에 모크바그가 기어다니면서 한입만 ... 한 조각만 .. 이라고 외친다 . 예니퍼를 따라가서 위쳐 센스를 이용해 성스러운 나무 주변에서 비겁자의 흔적을 찾아야한다. 이 발자국과 비겁자의 피가 단서이다 .따라가보자 뭘 이리 많이 갔니 .. 단서를 찾다보면 문이 다 막혀있다 .. 다른 곳은 없을까 .. 집안으로 통해서 가면 될 것 같지만 안에 문도 잠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