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이리나 레날드 에게 말을 걸어주면 이제 이 방도 털수 있다 . 퀘스트는 무슨 .. 하지만 연극의 흥행을 위해선 가야한다 . 부두로 안내원을 고용하러가자 그렇게 멀지는 않으니 건강 생각해서 걸어가기로 한다 . 오오 싸움 투기장인가 돈 내놓으라는데 .. 난 돈이 아깝다 . 그러므로 지면 준다고 하고 일단 두배인 140 크라운으로 딜을 해준다 . 두명이서 한번에 덤비는데 별거 아니다 이기면 크라운을 돌려받고 일도 공짜로 해주는 호쾌한 형들 가면서 템을 털어먹을 곳이다 . 역시 부두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 내 세상 처럼 걸어가 ~ 며 ~ (아재 ..) 이번에 곡예사들을 고용할 차례이다 . 그래 공짜로 일 시키려면 바깥에 있는 불량배들을 처리해 줘야겠다 . 민간인 괴롭히는 개노답 삼형제는 내가 패준다 . 칼 뽑..

자아자아 레벨이 딸려서 포글렛을 잡지 못하는 계기로 레벨업의 필요성이 느껴져서 그동안 밀려왔던 퀘스트를 깨기로 한다 하 .. 도둑들 깡소주를 드셨나 ㅋㅋ 내가 누군지 몰라요 ??? 한번 맞다이 떠준다 . 그러면 알아서 쪼그라든다 템 털기가 이게임에서 제일 재미있다 .. 집조사도 한번 해주자 (템이 많다 ) 누가봐도 저건 수상한 사람 아니면 도둑이다 .. 따라가자 너 지금 뭐라고 했냐 ?? 한글 패치 보소 .. 문이 있는 장소로 안내해준다 . 똑똑 ! 누구세요 ?택배요 ! 음 ?? 시킨거 없는뎅 ... 암구호는 1번 암돼지 뭐시기 뭐시기다 이것들은 말로 하면 안듣는게 천성인가 왕초 어디있냐고 개패듯 패준다 . 마법을 쓰면 훨씬 수월하게 잡을수 있다 . 불이라던가 불이라던가 불이라던가 말이다 뭐냐 왠 빡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