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포탈을 타고 들어오면 곧바로 물 속이다 . 수영해서 가주자 . 포탈을 타고 들어가면 .. 왠 설산이다 . 앞에 얼음이 있는데 이걸 아드로부숴준다 . 눈보라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HP가 닳는다 . 벽 뒤쪽에 숨으면 피가 닳지 않는다 . 저 벽 오른쪽에서 슬라이딩 해서 마을 까지 간다 . 아 추어 ㅠ 강원도 철원 GOP 랑 비슷한가보다 . 불을 피우면 HP가 찬다. 여기서는 최대한 문이 열려있는 집을 찾아야한다 . 물론 쉽지 않겠지만 말이다 . 필자는 왼쪽길로 갔다 . 집에서 불로 몸좀 녹이고 있는데 앞에 와일드 헌트 사냥개가 있다 . 음음 이제 생각났는데 능력 점수가 좀 쌓여 있었다 . 그랫 이그니를 한번 업그레이드 시켜봤다 . 빠이야아아아 ~ 스파클링 불꽃 나가는 이그니 ㅋㅋ 어허어허 따뜻하다 . 피가 아..

방어벽을 성채로 크기로 키우는 예니퍼 마법사는 마법사인가보다 ... 투명물약을 먹고 와일드헌트 기지에 처들어온 게롤트 적들의 포탈은 이르덴 표식과 디메리티움 폭탄을 이용해 부술수 있다 . 적의 포탈은 3군데가 있다 . 포탈옆에는 와일드헌트 사냥개와 전사들이 있다 . 임레리스라는 장수가 나온다 . 상당히 강력한가보다 . 전투중인 동료들에게 포탈을 파괴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 레벨이 갑자기 훅하고 오른다 . 바깥이 심상치 않음을 알고 나온 시리 베스미어가 숨어 있으라니까 숲에서 신호를 주었는데 트리스가 마법을 쓰지 않는다는 시리 그때 트리스는 와일드헌트들의 공격을 받고 있었다 . 구해주는 졸탄 파이어볼은 자신까지 맞으니 조심해서 피하던가 쓰던가 한다 . 평타로만 잡아도 충분히 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