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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테신은 공짜로 요상한 디스크를 나에게 줬어 ...(재료는 내가 모았지만) 이건 그냥 총체적 난국 ... 그나마 아스트랄 트와일라잇이 살렸다 ..
프로스트 프라임은 극성 슬룻이 3개씩이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외엔 프로스트랑 비슷비슷 .. 전 이제 글레이브 종류는 잘 안 믿으려고 합니다. 옛날에 튕김 -1 모드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 사이 바뀐거 같군요 제가 테신의 이딴 것에 당했다고 생각하니 분노가 ... 그래도 글레이브 류 중에선 좋습니다. 아스트랄 트와일라잇이 답 인것 같습니다. 얘는 말이 필요없죠 .. 이제 그만 날 놔줘 오르비우스는 그냥저냥 쓸만한 정도는 됩니다.
프로스트는 외형이 이렇고 .. 프로스트 프라임의 외형은 이렇습니다. 차이점은 뭐랄까 .. 극성 슬룻 몇개와 프라임 헬멧이 있네요 물나오는 어깨 장식 ... 그 외엔 뭐 없는것 같군요 . 그래도 제 최애캐 였던 프로스트의 프라임이니.. (프로스트를 팔아버리며..) 오늘의 랭작은 오르비우스. 테신이 디스크를 날려 제 몸을 마비 시켰죠 . 글레이브 류 무기는 저도 처음 알았는데 던질때 채널링 해서 차징 어택하면 적들 머리위에서 데미지를 준후 터집니다. 글리밍 탈론도 낄수 있고 아스트랄 트와일라잇도 낄 수 있어서 고민이 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똥같은 우리 브롱코가 친구를 데리고 아크 브롱코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똥을 두개를 얹어도 똥은 똥이죠 .. 아크 브롱코는 똥같지만 그냥 브롱코에 비해선 좋고 ...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