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앙갚음 (4)
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내기로 경마를 하고 밤이 되었다 . 사춘기가 온 시리 말을 사러갔다 돌아왔는데 말을 한마리 사려면 말 두마리를 내놓으라고 했다고 한다 . 이게 뭔 개소리야 에이 까짓거 훔쳐쓰자 내가 돈 주고 사오라니까 상인들이 쓰레기라고 말을 안 팔겠다고 했다고 한다 . 어우 ... 도둑질은 싫은데 ... (템 다 털고 다니면서 .. ) 마구간에서 시리가 에거가 기다린다 . 들어가려면 2층을 올라가서 문을 열어야한다 . 들어가서 경비병을 제압하고 옆에 있는 탁자에서 열쇠로 문을 열어준다 . 혼란 스러워 하는 말들을 액시로 진정 시켜준다 . 그리고 말들을 끌고 탈주 !! 고맙다는 에거 시리의 빚은 다 갚은 것 같고 단델라이온 선술집에서 만나자는 게롤트 이렇게 앙갚음 퀘스트는 끝이 난다 .
게롤트를 아냐고 물어봤다 베아에게 장신구를 주는 시리 밥이나 먹고 가란다 . 발도를 만나러 가야한다고 떠나는 시리 시리를 따라가자 시리를 따라가다보면 비인간들이 나온다 . 천민 비슷한 것인가 보다 나는 리비아의 게롤트이다 비인간들을 재정착 시키기전에 떠나려는 서커스단 내일 떠날 참 이었는데 마침 시리가 온 것이라고 .. 말을 사러 떠나고 이동 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돈을 주니 받을 수 없다고 이 돈을 내깃돈으로 쓰자고 한다 .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두두 흉내를 내도 사생아 주니어를 내냐 그렇다 . 사생아 주니어가 죽은 것은 그다지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정보가 아니다 . 사생아 주니어는 죽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해 두두가 사생아로 변장하여 새로운 삶을 얻었던 것 좋은일 하는 두두 불법에서 손을 떼고 해상 무역을 한단다 . 수하들이 반발하지 않냐는 질문에 두배의 무거운 지갑은 두배의 존경을 가지는 것 이라고 한다 . 아무튼 사생아 주니어도 만났겠다 황급 철갑상어로 가보자 . 응 ?? 그러고보니 그 철갑상어 주점에서 그 요호요호 선장님을 만났었지 ㅠㅠ 시리를 따라서 황금 철갑상어로 간다 . 철갑상어 주점에 들어가면 누군가가 약탈자들에게 협박을 받고 있다 . 내가 다 죽여줄께 약탈자들을 처리하는 게롤트 알고 보니 시리가 아는 베..
각자 알아서 잘 흩어져 있는 아발라크 예니퍼 시리 .. 길 지나가다가 시리를 만났다 . 시리는 자신이 도망칠때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에게 빚을 갚고 싶다고 한다 . 사생아 주니어 는 내가 죽였잖아 .. 그래도 ?? 시리를 따라가다보면 사생아 주니어의 은신처가 있다 . (목욕탕 위 이다 ) 와일리는 중요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 닥쳐 비켜 꼭 피를 봐야겠니 ?? 게롤트 라고 진작 말씀 하시죠 .. 온순해지는 사생아 주니어 수하들 건물 안에 들어가면 사생아 주니어가 버젓히 살아 있다 .. 죽였잖아 ?? 엉 ?? 위협하니 이제야 정체를 부는 사생아 주니어 두두가 변장한 사생아 주니어 이다 . 증거를 내놔 선택지를 선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