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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하아하아 멀리 돌고 돌아온 전투준비 퀘스트 이제 아발라크에게 준비가 다 되었다고 말 해 주자 일장석을 건네주는 게롤트 아발라크는 일장석에 얽힌 이야기를 해준다 . 난 모든 준비가 다 되어있다 . 이렇게 간단하게 전투 준비 퀘스트는 끝이난다 . 간단하게는 아니지 .. 이걸 깨려고 다른 퀘스트 모조리 다 깨줬는데 .
다시 예니퍼에게로 돌아가보자 필리파 ,예니퍼, 시리 는 아발라크가 무언가 숨기는게 있다고한다 . 시리는 아발라크의 비밀 실험실에 대해 들은 것들을 이야기 해준다 . 실험실에서 무언가 가지고 오고 싶었던 아발라크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 아발라크의 연구실에 대해 궁금한 일행들 운드비크와 스파이크루그 사이에 있는 곳에 아발라크의 실험실이 있다고 한다 . 일단 일장석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게롤트 포탈을 타고 떠나는 일행들 근데 .. 왜 너넨 포탈타고 난 걸어가야해 ?? ㅠㅠ
진주 잠수부를 찾으러 가보자 지도를 따라가자... 앞에 도적 , 약탈자 들이 있는데 죽이자 죽여 이 배 주위에 진주 잠수부들이 있는데 여기서 잠수를 해야한다 . 잠수를 해서 동굴로 들어가자 동굴안에 사람들이 있다 . 누군가를 죽인건가 .. 어두워서 잘 안보인다 . 말하진 않을꺼니까 묻는 말에 대답해줘 갈수 없던 동굴에 대해서 묻는 게롤트 케어트롤데 동쪽에서 바다에서만 진입할 수 있는 작은 만에 있단다 . 대화 도중 익사체들이 습격한다 . 단서를 모았으니 예니퍼에게 돌아가자
에이빈드 라는 음유시인을 찾아가보자 . 음유시인에게 묻는다 . 더욱 중요한 일이있다는 에이빈드 오늘은 전설의 하얀고래가 나오는날이라 대화해줄 시간이 없다고 한다 . 같이 흰 고래 게볼그를 관찰 하기로 한다 .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동굴에 대해 묻는 게롤트 . 대화 도중에 흰 고래가 지나간다 . 하지만 에이빈드는 보지 못한다 . 선택지를 잘못 택했나 .. 대답을 해주지 않는 에이빈드 퉤 .. 괜히 시간만 버렸네 . ㅋㅋㅋ 평생 넌 흰고래를 보지 못하도록 저주를 해주지
크래치는 에르미온을 보낸건 루고스와 협약을 맺기위한 협상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하지만 크래치의 결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크래치 난 일장석에 대해 물어보려고 당신을 찾았지 그래 .. 뜻밖에 나는 보물 사냥꾼이 되었지 .. 단서를 알고 있는자가 아린바에른에 있다고 한다 . 진주채취꾼들도 찾아야하는가보다 .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조언 해주는 에르미온 에이빈드라는 음유시인을 찾아가보자
일장석이 스켈리게에 있다는 아발라크 크래치에게 물어보겠다는 게롤트 황제의 배로 날 보내줘 라고 하니 황제의 배는 마법이 방어 되는 가보다 프린질라를 살려서 오긴 해야할 것 아냐 응 ? 나 혼자 ?? 그래 ... 마법이 방어 되어있으니 수영을 해야겠지 ?? 음 .. 그렇지 물가의 오리처럼 꿰뚫리겠지 .. 밤에 접근 하자는 예니퍼 그리고 황제에게 보여달라고 문서를 준다 . 일단 .. 여기서 전투준비 퀘스트는 잠시 보류 .. 일장석 퀘스트가 갱신된다. 크래치에게 가서 일장석에 대해 물어보자 . 에르미온을 찾으면 일장석에 대해 알 수있다는 크래치 . 하지만 에르미온은 루고스를 만나러 갔다 . 에르미온을 찾으러 가야하겠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