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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티타니아 남편인 오베론은 그냥 저냥 초반엔 좋습니다 . 하지만 후반엔 그냥 비자금 같이 창고에서 부품을이 몇 백개씩 잠들고 있죠 ... 발모가지 팡 !
달 노드에서 템포로얄 스탠스 낀 워를 테스트 해봤습니다 . 확실히 다른 스탠스에 비해 간지가 나는 군요 ... 오오 ..비싼 모드는 제값을 한다요 ....
에다방이 개편 되었습니다. 가운데를 연결하였던 다리가 사라졌군요 .. 위에 컨테이너도 올라옵니다. 덕분에 이바라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졌구요 파티 내에 이바라가 없다면 .... 좀 힘들어 졌을 겁니다. 요즘 공략으로는 프로스트로 최대 범위를 줄인 아이스 글로브를 이용해 박스위에 올라가 사냥하는게 유행이 된 듯 하네요 또는 이바라로 외줄타기 하는 것도 있고 .. 또 요즘 파티들이 크레딧 작 하러 와서 5라운드 하고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같은 랭작하는 사람들은 더 귀찮아졌음 ...
무기 쓸 틈도 없이 녹여버리는 엠버 프라임의 위엄 ... 랭작 거의다 되가는것 같다 .
에다방을 안도니 랭작이 훨씬 느려졌습니다 . 에다방 개편 됬는데 ... 음 ... 나름 머리 쓰고 계시더 군요 ... 두캇을 모아야해요 다다음주 키티어를 위해
에다방이 망해서 그런가 .. 랭작하기도 힘드네 ...
아아 .. 빨랑 에테르 리퍼 랭작 끝났으면 좋겠다 . 진짜 .. 좀 ....
썩둑썩둑 써는데 비해 데미지가 부족한 에테르 리퍼 소니코어는 랭작 드럽게 안되네 ...
아아 그리웠습니다 전자파 요즘 새로 할만한 게임 없나 찾고 있는데 ... 뭐 재미난 게임 없을랑가요 ... 아니면 더 위쳐3 로 복귀를 해볼까 ....
예비군 다녀왔습니다 꿀꿀 핵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