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시작되는 형제의 재산 쟁탈전 형은 당연히 진다 . 내게 모든것을 내놓거라 하나만 ... ㅠㅠ 때리려는걸 게롤트는 말리지만 몇대 맞고 입에 물건이 들어간 채 죽음을 맞이한 볼소디 집은 어디있니 ?? 응 .. 그럴거 같았어 그것도 유품중 하나라고 못준다는 놈 허허허 재산을 준다는데 허허허 감사하지 아이템 챙길게 많다 ㅋㅋ 아우 좋아 기둥옆에 버튼 있어요 탈출구를 열고 나오면 헤헤 집 가져왔어 올지어드 여기다 놓겠다 . 근데 무슨 원한이 있다고 집을 빼앗아 달라는거니 별로 자세히는 듣고 싶지 않당 세번째 소원이 남았잖니 소원을 말해봐 응 ?? 근데 왜 청어 박스 뜯었는데 사람이 나오니..?

동료들을 모두 모았으니 돌아가보자 약초사의 오두막으로 이동 작전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 꽤나 심플한 작전타임이었다. 찜찜하면 지금 다같이 출발하자고! 요리사가 약을 잘 탔나보다. 경비병이 없다 . 벽을 타고 올라가는 서커스 곡예가 걸리지 않고 잘 올라왔다. 아무도 죽이지 않겠다는 약속을 위해 목검을 잡는 게롤트 그리고 얼굴을 들키지 않게 하기위해 가면을 쓴다 . 들켜버린 일당들 그리고 시작되는 인질극 유전무죄 무전유죄 !! 인질을 살리고 싶으면 그냥 가는게 좋을꺼다 !! 문이 열리네요 경비가 들어오죠 경비를 처리하고 지하로 떨어지면 거미들이 어둠속에서 반겨준다 . 음 ... 뭔가 있을것 같은 문 너 혹시 아는 사람 집 털었니 ?? 형제 지간이었나보다 자신한테 붙으라는 볼소디 형 그래도 의리가 있..

뭐 석궁으로 푹푹 쏘다보면 공연은 끝 해달라는 거 해줬으니 넌 이제 나와 일한다 무단 침입 퀘스트는 완료 ! 이번엔 위쳐의 손맛 퀘스트이다 . 연금술로 들어가서 세척용액을 만들어 준다 . 세척용액을 만들었으면 퀘스트가 갱신된다 . 옥센푸르트의 순찰중인 경비들의 이야기를 엿듣고 요리사의 위치를 파악해야한다. 옥센푸르트 ~ 여기 경비들은 머 아는게 별로 없는듯. ... 그냥 멀찍이서 위쳐센스를 켜두면 된다. 낚시터라 ... 요리사가 있는 위치로 가서 해가 뜰때까지 명상을 돌려준다 . 낚시하는 요리사 자 약을 받으렴 약을 먹여서 경비수를 줄일꺼니까 하 .. 참 매수하기 쉬운 곳이다 . 까짓거 준다 500 이렇게 열려라 참깨 ! 잡다한 퀘스트 들은 끝 ! 이제 메인 퀘스트로 복귀

휴고 호프를 찾으러가는 여행길 옥센푸르트에 있나보다 캬 .. 멋있쪙 집을 두르려 봐도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 . 나무기둥에 핏자국이 있다 . 오오 ..위쳐 센스 별거 없으니 에블린을 찾으러 가보자 응 ?? 휴고 호프의 귀라 .. 그럼 죽었겠구만 뭐 .. 이미 고기밥이 되었겠지 고기밥이된 휴고 ㅠㅠ 에블린을 찾으러 가야해 족재비가 너냐 무엇이 문제인고 ? 결론은 돈을 내놓으라는 거냐 .. 공연이라 .. 흠흠... 400골드 주느니 공연이 차라리 .. 간단하넹 뜻밖의 서커스 ..

이 나라는 썩었다 퉤 아무튼 30% 깎았네 .. 흥정하는데 약올리지 마라 내가 돈 줄게 더러운 병사들 이미 문을 따서 열고나온다. 실력 보소 네 실력 잠시 이용하겠다 가서 암호 말해 금고 털이 퀘스트는 끝 !

너의 분노 이해한다. 나랑가자 ! 너 내 동료가 되어라 ! 매정하게 일얘기 하는 게롤트 괜히 말 걸었나 .. 음음 .. 난 아무 일도 하지 않았어 나 얘 줘 귀찮으니 돈 받고 끝내려는 경비 현상금 받으려면 멀리가야겠지 ?? 나에게 넘기렴 싸게 팔면 살게 ! 음 ...얼마 ?

금고털이 퀘스트로 갱신된다. 여기서 퀘스트를 보면 여러개 퀘스트가 생긴다 . 순서는 상관 없으니 금고털이 퀘스트를 깨러가보자 별로 잔 퀘스트는 하고 싶지 않다 . 두 방향씩 있다 . 어디든 가보자 오오 .. 경매에서 입찰 받은 안경 ㅋㅋ 레옹같다 . 지붕위에 누군가가 있다. 무슨일이요?? 폭탄 든 사람들은 꼭 죽을때나 어디갈때 폭탄 터트리며 가더라.. (ex : 직스 ,정크랫) 버림받았나보다 .. 내가 나설때군 줄꺼 다줬는데 도망갔단다. 우체국장이랑 바람나서 도망갔나보다 . 내려와서 조용히 이야기좀 하자 보다보니 불쌍하긴 하다.

알았어 난쟁아 응..아마 ? 그 뭐냐 그 뭐시기 풀 있잖아 암호 였네 말해보시지 꿍꿍이가 있군 기대해도 좋을껄 치밀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나보군 줄여서 단단하고 견고하게 지키고 있다는 거지 그래서 가능해 ? 불가능해 ? 말은 쉽다 공범들을 만들어야한다. 난 죽이지 않을꺼야 공범들을 구하러 가보자 공범들의 목록이다 . 오오 ... 유능한 게롤트 요리사를 매수하여 경비병 수를 줄이려는 계획 아 .. 길고길다 퀘스트

경매 중간 휴식시간이다. 저기 있는 사람이 볼소디 이다 . 말을 걸어보자 난 프리한 사람이야 나 집 찾아야해 퀘스트 깨야해 집에 대해서 에버렉에게 들었다 ! 쳇.. 개처럼 맞아봐라 쫓겨나서 걱정인 찰나 .. 누군가 말을 걸어온다 너도 맞을래 ? 하 ..성격대로라면 문을 부쉈겠지 암호인가보다 같이 좀 가지 왜 자꾸 두고가려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