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GAME/더 위쳐3: Wild Hunt (173)
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어우 .. 여기 조심하자 .. 저거 이어져있는 길 같지만 절벽이다 .. 어우 .. 두번 죽었네 .. 길을 따라가면 요리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는데 ... 얼음 트롤들이 무언가 요리하고 있다 .. 아 .. 배고파 .. 나 한다 요리 .. 아 .. 난 지금 배고픈데 .. 우와 .. 마법의 솥단지다 . 말을 해 !! 우리 말로 풀자고 수수께끼로 합시다 . 얘네 답은 트롤 니 머리가 멍청한걸 내가 어째 살아났당 ㅠ 서포터 한명 얻음 ! 하늘에 하피가 날아다니네 두갈래길에서 다른 길로 한번 가보자
발자국을 따라가다보면 세이렌도 나오고 ... 음 .. 시체들이 널려있다 .. 무섭네 .. 조사를 해보면 사람의 발자국과 쓰레기를 끌고간 흔적이 있다 . 그래서 퀘스트가 두가지 길로 나뉜다 . 아직 결말은 모르니 .. 일단 발자국을 따라가준다 . 강인한 스켈리게인 답게 넥커 둥지에 떨어졌지만 넥커를 썰어버린다 . 화살도 한방에 꽂아넣는 실력 핏자국을 따라가다보면 시체가 있고 왼쪽에 아이템이 있다 . 세이렌을 날려버리는 호른월 호른 단서인 곰? 발자국 여기까지 왔는데 동굴을 안 갈순 없지 레벨 19짜리 얼음 트롤이 나온다 . 공략법은 4대 때리면 막는데 이때 뒤로 빠졌다가 다시 4대 반복하면 된다 . 여기서는 뛰어다니는건 위험하다 .. 왜냐면 뛰어다니다가 너무 많이 죽어서 .... (밖에 나갔는데 바로 절벽..
운드비크의 군주 퀘스트를 시작해봅시다. 여긴 하나마나이긴한데 ..일단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케어트롤데 항구에서 주점을 향해줍니다 . 여관주인과 주민에게 정보를 수집해주죠 그리고 맵 아래쪽에보면 청새치 해안 근처에 퀘스트 지역이 있습니다 . 흠흠 여기까지 오기만해도 경험치 100을 줍니다 .좋네 좋아 엄청 큰 배가 왜 산에 있는지 .. 단서를 조사해야한다 . 엄청 큰 발자국들이 흩어져 있다 . 거인의 발자국이라 한다. 옆에 배는 점프해서 올라갈 수 있다 . 왠 해골과 대화하는 노인이 있다 .
화창한 날... 저번에 말 버그에 이어서 또다른 버그를 발견 했나니 .. 바로 공중 부양 구보 !! ㅋㅋㅋ 저렇게 공중에서 걸어가는데 튀는 흙 공중 쪼그려뛰기 준비이 ! 게롤드 비전의 공중부야아앙 !!
불안정적인 우달리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다시 폐가로 돌아온 게롤드 폐가에서 오브과 두번째 방에서 요람을 조사해주고 첫번째 방에가면 시리가 있는 듯 했으나 .. 이것은 유령의 장난 이었다 . 유령이 자신을 반가워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된 게롤드 밖에나가면 세리스가 자신에게 통하지 안통할지 모르는 작전이 있다고 한다 . 비밀이라며 .. 안알려주고 오븐에 불을 붙여달라고 한다 . 잠시 다녀올 곳이 있다며 .. 몇시간뒤 ... 게롤드는 잠으 청하다가 우달리크와 전사들이 온다 . 그리고 선택지가 나오는데 .. 왠지 아기를 주면 안될 것 같아서 오븐에 휙 했다 .. 오븐으로 뛰쳐가는 우달리크를 밀쳐낸 게롤드 그리고 전사들과 싸운다 . 세리스의 작전은 귀신을 속이는 것 ... 원리 설명좀 .. 아무튼 ..
우달리크에게 와서 . 아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게롤드 아키의 한을 풀어주기위해 브록바를 곁에 두러가는 게롤드 물귀신들이 있구나 .. 물귀신들이 나온 곳 옆에 보물이 있기에 챙겨준다. 해골 ... 이랑 몇몇 퀘스트 아이템들 준다 . 원활한 탐색을 위해 물귀신과 세이렌을 몰아서 사냥해준다 . 잠수를 해서 찾은 아키의 뼈 .. 곁에 브록바를 놓아준다 .
에이릭에게 족장이 보내서 왔다니 폐가에 있던 것 같다고 해서 온 폐가 단서는 발자국 .. 그리고 첫번째 방에서 지하실 열쇠를 미리 주워두자 쓰러져있는 세리스 검을 꼭 찾아야한다는 세리스 자신의 검의 역사를 말해주면서 검을 꼭 되찾아야한다는 세리스 부족에서 칼을 잃어버리는 것은 큰 치욕이다 . 환자가 어딜갈라그래 ! 내가 찾아올게 검의 이름은 브록바 이다 . 아까 먹어준 열쇠로 지하실로 들어가주자 . 나무책상 위에 브록바가 올려져있다 . 세리스에게 브록바를 주면 우달리크에게 가자고한다. 여기까지만 했는데 400의 경험치를 준다 .
우달리크에게 세리스의 행방을 묻자 로 시작되는 빙의 퀘스트 집으로 집으로 음 .. 불안정한 상태인 우달리크와 대화중 나가는 우달리크 세리스가 어디있는지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친절한 사람 ... 이건 뭐하는 망나니여 .. 세명 모두 물어봐준다. 물어본 후에 에이릭을 찾으러 떠나봅시다 . 밤이 멋있는구마 .. 여기에 술이 필요한데 .. 물귀신들을 잡아주면 ... 쫓기던 아쟈씨 .. 어 ?? 아까 세리스에 대해 물어본 그 아저씨네 .. 이 사람이 에이릭 인듯 하다 . 족장이 보내서 왔다고 하면 세리스가 간 곳을 알려준다 .
드디어 살인자를 만났다 .이거 완전 싸이코잖아 내가 널 처단하겠다 . 살인자의 이름은 나다니엘 파스토디 가차없이 죽여주자 . 잡혀있던 네티를 풀어준다 . 전리품은 포커 하나 달랑 준다 . 시시한 녀석 프리실라를 간호하고 있는 단델라이온에게 가보자 . ㅠㅠ 단델라이온 ㅠㅠ 내가 살인자를 죽였어 감사를 표하는 단델라이온 육욕죄 퀘스트는 끝 ! 보상은 아무것도 없다 . 경험치도 없다 . 좋은 일 했으니 ... 안받아도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