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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일본 다녀온 감성이 떨어질 때쯤 집앞에 생겨난 삐에로마켓 돈키호테랑 많이 비슷하다. 피규어도 있는데..왠지 짭퉁 느낌이 나는것 같은 오버워치 넨드로이드.. 술 여기있는거 다 마셔봐야지.. 칙촉이랑 big초코바가 젤 싼거같음.. 가격이 싸진 않음 계산도 셀프.. 그럭저럭 구경은 할만한데 구입은 고민해볼만 한듯..
집에 쓰레기같은 의자 쓰다가 드디어 구입하게 된 아레나 체어 박스가 생각보다 크다 조립도 쉽다..? 어리둥절하긴 했어도 15분정도 조립한거 같다 부품 모자란거같아서 전화할라했는데 미리조립되어있었음.. 생각만큼 푹신하진 않다 단단하다.. 그래도 쓸만합니다.
접근 통제란 정당하지 않은 사용자가 자원을 불법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제한하고 정당한 방법만으로 자원에 접근 하도록 하는 것이다.객체와 제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대책을 말한다 . 접근 통제의 3가지 요소에는 주체 ,객체,접근 이있다 .주체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요청하는 능동적인 개체 객체 수동적인 개체 접근 읽고,수정,삭제 하는 주체 활동 접근통제 절차는 식별 ->인증->인가 순서로 아이디(식별)->비밀번호(인증)->접근제어,권한제어(인가)로 표현 할 수 있다 . 식별 본인을 밝히는 것 , 책임 추적성에 중요한 증거 인증 사용증명으로 사용자를 인정 인가 인증된 사용자를 허용 하고 권리를 주는 과정 책임 추적성 문제 발생시 책임 소재 파악 최근에는 책임 추적성을 포함한 4단계가 추가되는 추세이다. 접..
정보보호 개요 기밀성 허가된 사용자,시스템,프로세스만 시스템에 접근 해야한다. 무결성 불법적 생성 및 변경 삭제되지 않도록 보호 가용성 필요할때 지체없이 사용 하는 성질 인증성 객체의 자격 , 내용을 검증하는데 사용 부인방지 이벤트 발생등을 부인 할수 없게 하는 것 기술적 보호대책 1) 데이터와 통신망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 대책으로 보안성이 강화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기술적 보호대책을 세운다. 물리적 보호대책 1) 자연재해 특수한 상황에서 자원을 보호하기위한 대책이다. 출입통제나 자물쇠등 관리적 보호대책 1)법,제도등을 규정하고 권한을 및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 기밀성을 위협하는 공격 스누핑 (snoopinng) : 비인가접근 또는 탈취를 으ㅢ미하며 메시지를 갈취하여 내용을 ..
자세한 정보는 천천히 올리겠슴다 .. 움브라 퀘 깨야댐 ...
일본가서 닌텐도 스위치 사왔습니다 후쿠오카 아루아루 시티에서 신품 29890엔 하던 닌텐도 스위치를 사왔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하면 역시 갓 띵작 젤다도 사와야죠? 슈퍼마리오 오딧세이와 VOEZ 도 사왔습니다! 패미컴 이후에 올만에 콘솔게임기라 두근두근 개봉식! 아이고 영롱해라 ! 일본이 스위치가 싸긴한데 단점으로 작용하는게 충전기가 110볼트라ㅠ 것도 스위치 충전기는 돼지코 꽂을때 돼지코가 벌어집니다. 불안해서 조만간 Usb -c pd 되는 충전기 사려고 합니다.. 게임 타이틀은 국내랑 가격차이가 별로없으나.. 젤다 한정판이랑은 좀 쌌었습니다. VOEZ는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사왔어요!
엑시아와 잔라이져중 뭐 살까 고민이 많았지만 잔라이져 난이도가 높아보여 구입! 메탈릭 마카를 샀으니 테스트 해봐야겠죠 도색 전 후 색 차이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묵직해 보이는게 보기 좋네요 묵직 묵직 먹선 작업이랑은 나중에 .. 빨간색은 사진으로는 티가 잘 안나더군요.. 실제로보면 빤짝빤짝한데.. 뒤에 백팩도 도색도색 미처 못칠한 노란색 부분이 거슬리는군요ㅠ 항상 머리는 제일 나중에 만듭니다. 뿔 휘면 마음 아플거같아서 비행기도 만들쟈 비행기는 뒤에 꽂아서 액션베이스 대신 쓰기로.. 먹선 살짝 넣었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거 같군요 빛 받으면 번쩍번쩍한게 좋네요 잔라이져 만들기도 끝!
홍대 건담베이스에서 잡아온 아스트레이 턴레드! 아직 두번째 건프라라 부품이 많은지 적은지 모르겠다.. 부품은 많은거 같다..이것저것 뒤적뒤적 몸 만드는데 거의 한시간정도 소비한듯.. 팔 부분도 뭔가 부품이 많아요 다리 부분이 부품이 제일 많은듯... 칼이 아주 묵직한게 맘에듭니다. 메탈릭 마카도 사왔으니 테스트 해봐야하는데.. 드디어 완성! 칼이 묵직한게 좋군요 총은 별로 제 취향은 아니라 메탈릭 마카 테스트겸 칠해버리려구요 는 서든 캐쉬총처럼 되어버림..
근처에 들를일이 있어서 갔던 합정역 하지만 합정역에서도 조금 더 올라가야하는 곳에 건담샵이 있어서 들려봤습니다. 16시07분에 도착했더니 이런게 붙어있네요..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바깥에서 밖에 못본.. 규모는 상당히 작습니다.. 찾기도 생각보다 힘들고.. 두번째 도착한곳은 홍대 쪽에서 더 가까운 하비팩토리 입니다. 들어가면 피규어들이 보여서 건담은 없는거 아냐? 했는데 왠걸.. 지하에 건담만을 위한곳이 있습니다. 건담베이스 스탬프 받고나면 요기로 옮길 예정 마지막으로는 홍대 건담베이스에서 잔라이저를 사왔습니다. 아직까진 건담베이스가 점포도 많고 편하네요.. 빨리 스탬프 다찍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