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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프로스트 프라임은 극성 슬룻이 3개씩이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외엔 프로스트랑 비슷비슷 .. 전 이제 글레이브 종류는 잘 안 믿으려고 합니다. 옛날에 튕김 -1 모드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 사이 바뀐거 같군요 제가 테신의 이딴 것에 당했다고 생각하니 분노가 ... 그래도 글레이브 류 중에선 좋습니다. 아스트랄 트와일라잇이 답 인것 같습니다. 얘는 말이 필요없죠 .. 이제 그만 날 놔줘 오르비우스는 그냥저냥 쓸만한 정도는 됩니다.
프로스트는 외형이 이렇고 .. 프로스트 프라임의 외형은 이렇습니다. 차이점은 뭐랄까 .. 극성 슬룻 몇개와 프라임 헬멧이 있네요 물나오는 어깨 장식 ... 그 외엔 뭐 없는것 같군요 . 그래도 제 최애캐 였던 프로스트의 프라임이니.. (프로스트를 팔아버리며..) 오늘의 랭작은 오르비우스. 테신이 디스크를 날려 제 몸을 마비 시켰죠 . 글레이브 류 무기는 저도 처음 알았는데 던질때 채널링 해서 차징 어택하면 적들 머리위에서 데미지를 준후 터집니다. 글리밍 탈론도 낄수 있고 아스트랄 트와일라잇도 낄 수 있어서 고민이 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똥같은 우리 브롱코가 친구를 데리고 아크 브롱코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똥을 두개를 얹어도 똥은 똥이죠 .. 아크 브롱코는 똥같지만 그냥 브롱코에 비해선 좋고 ... 오르..
나미 솔로는 더이상 말 꺼내기도 좋지 않습니다. . ㅠ 드디어 프로스트 프라임이 나왔군요 . 프로스트랑 외형상 차이로는 뭐 ...머리 모양이랑 극성 슬룻 밖에 없어보입니다만 .. 그래도 제가 가장 오래썼던게 프로스트 인지라 ..
출격 출격 .. 보상은 4000엔도 라니 .. 언제 리벤 먹어보나 ..
고렙존에서는 흠집도 안날꺼 같군요 .. 초보존에서도 영 나쁘지 않지만 .. 전 굳이 쓰기는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는 무기 입니다.
나미 솔로 입니다. 초보용 무기중 하나죠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데미지가 썩 좋지는 않아요 .. 별 기대 없이 써보는 무기중 하나죠 . 프로스트 프라임 만들라면 오로킨 셀좀 필요해서 .. 구해야합니다.
저 랭크 쪽에서 역시 쓸만 한 무기 .. 중, 고랭크 쪽에선 약간 애매한 무기 입니다만 ... 갈라틴 처럼 프라임이 나와도 중랭크 이상은 좀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 마치 패리스 프라임과 세르노스 프라임 같이 말이죠 ..
역시 저 랭크 무기 이다보니 .. 그럭저럭 구겨넣으면 쓸만 하지만 그래도 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