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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엑시아와 잔라이져중 뭐 살까 고민이 많았지만 잔라이져 난이도가 높아보여 구입! 메탈릭 마카를 샀으니 테스트 해봐야겠죠 도색 전 후 색 차이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묵직해 보이는게 보기 좋네요 묵직 묵직 먹선 작업이랑은 나중에 .. 빨간색은 사진으로는 티가 잘 안나더군요.. 실제로보면 빤짝빤짝한데.. 뒤에 백팩도 도색도색 미처 못칠한 노란색 부분이 거슬리는군요ㅠ 항상 머리는 제일 나중에 만듭니다. 뿔 휘면 마음 아플거같아서 비행기도 만들쟈 비행기는 뒤에 꽂아서 액션베이스 대신 쓰기로.. 먹선 살짝 넣었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거 같군요 빛 받으면 번쩍번쩍한게 좋네요 잔라이져 만들기도 끝!
홍대 건담베이스에서 잡아온 아스트레이 턴레드! 아직 두번째 건프라라 부품이 많은지 적은지 모르겠다.. 부품은 많은거 같다..이것저것 뒤적뒤적 몸 만드는데 거의 한시간정도 소비한듯.. 팔 부분도 뭔가 부품이 많아요 다리 부분이 부품이 제일 많은듯... 칼이 아주 묵직한게 맘에듭니다. 메탈릭 마카도 사왔으니 테스트 해봐야하는데.. 드디어 완성! 칼이 묵직한게 좋군요 총은 별로 제 취향은 아니라 메탈릭 마카 테스트겸 칠해버리려구요 는 서든 캐쉬총처럼 되어버림..
근처에 들를일이 있어서 갔던 합정역 하지만 합정역에서도 조금 더 올라가야하는 곳에 건담샵이 있어서 들려봤습니다. 16시07분에 도착했더니 이런게 붙어있네요..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바깥에서 밖에 못본.. 규모는 상당히 작습니다.. 찾기도 생각보다 힘들고.. 두번째 도착한곳은 홍대 쪽에서 더 가까운 하비팩토리 입니다. 들어가면 피규어들이 보여서 건담은 없는거 아냐? 했는데 왠걸.. 지하에 건담만을 위한곳이 있습니다. 건담베이스 스탬프 받고나면 요기로 옮길 예정 마지막으로는 홍대 건담베이스에서 잔라이저를 사왔습니다. 아직까진 건담베이스가 점포도 많고 편하네요.. 빨리 스탬프 다찍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