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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높이 날다가 피깎여서 죽는 새 제피르 ... 얘는 범위가 필수 인듯 ... 토네이도가 뭉쳐있으면 데미지랑이 그닥 별로라 .. 이거 던지고 터트리면 쭉쭉 죽어나감
닭둘기 제피르는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이 깁니다. 그래서 가벼운 느낌이 특징인 워프레임이죠 믿고 쓰는 투척폭팔 탈론즈 입니다. 단점은 .. 가까이 있으면 저도 데미지 받는 다는거 .. 장탄수가 적은게 흠 ..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부들부들 .. 기저귀가 어디있더랑 ..
버튼을 누르자 내려오는 계단 . 나 꼭 올라가야하는거요 ?? 오 ... 슈발 총 .. 여긴 미국이라 시발 탄피 안주워도 된다 어딜 자꾸 올라가는지 .. 으아아아아앙ㅇ ... 전기톱 .. 하지만 내 오른손의 총을 더 사랑해 확인사살도 하고 .. 끄앙 .. 거 .. 어디로 가는거요 ? 넹 ... 으시시 ... 뭐 먹는거니 .. 힝.. 먹..먹을게요 .. ㅠㅠㅠ 푹찍 어우 .. 어케 살았네 .. ㅠㅠ 무섭 .. ㅇ ㅞㄹ ㅇ ㅏㄹ유 ~ 지하가 넓고 아늑한 집이다 . 올라가는 곳 .. 창고도 있다 .. 여긴 내 아지트 .. 어 .. .1일차 여기까지 ..
사실대로 말해 너 그거 가발이지 ?? 상황은 알고 가야지 가족이 된걸 환영한다는 아쟈씨랑이 밥을 줬단다 집 평수가 넓어서 길잃기 쉽다 . 뭐가 이렇게 으시시 하니 .. 쪽지도 봐주고 .. 전화도 받아본다 . 아무소리도 안나지 갑자기 미아가 미쳐 날뛴다.. 힘이 장사시다 . 그러더니 벽에 머리박더니 기절 일어나지마라 .. 어..무섭 .. 살아돌아온 미아에게 도끼로 푹찍 뭐 주워갈거 없나 .. 어딘가로 오라는 전화 도끼 푹찍 당한 미아가 사라졌다 . 퓨즈도 주워서 꽂아주고 .. 아...잘못 해써요 ..마눌님 드라이버로 내손 푹찍 저..저기 ..전기톱은 좀 너무한거 아니요 .?? 끄아아앙 .. 시작하지 얼마 되지않아 왼팔 짤라묵 ... 아직 따뜻합니다 내손 어딘지 몰라도 가봅시다 . 으어 .. 어디야 ..
대충 보자면 데모버젼이 여기까지 였죠 .. 게임 첫 스타트는 데모랑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피로 넘실거리는 욕조 .. 발견되는 의문의 사진들 이 아저씨는 내가 보는 앞에서면 적어도 4번 정도 숨지셨습니다. 아래는 물 위에는 나무 천장입니다. 넘치는 시체들 그동안 행방 불명된 친구들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 의문의 저주 술식 침대에 누가 누워있는데 저는 아무 것도 못봤습니다. 미아는 아직 모르는군요 사망은 아닌거 같은데 .. 수술실 사슬을 잘라줍니다. 마누라 찾으러 간 에단 .. 머리카락 텍스쳐가 원래 이런가 .. 되게 흐물거린 .. 어디가 ..가지마 ..
공중으로 높게 떠서 죽을 위기의 비둘기 제피르.. 높이 뜨면 죽습니다 .. 얘넨 따로 설명 안하는 걸로 ...
감청 제왕 하 선장님 모셔봤습니다. 선장님 배에도 작살은 필요하겠죠 도망가지 못하게 죽창도 준비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