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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에버에버슈타인이 헬터스켈터 문양에 대해 알아봐 주었다 . 마을 돌아다니면서 시공의 흔적과 관련된 퀘스트를 다 받아주고 시간의 사면을 수호하는 사면의 수호자를 처리하는게 퀘스트의 목적 타임리퍼는 쌔져도 타임리퍼네 .. 안아프다 . 퀘스트 퀘스트 눈누난나 저 앞에있는 돌 문 앞에 가면 타임리퍼 10여마리가 습격을 하니 조심 사면의 수호자 ! 카나가 있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 도네프로게스 .. 죽음의 도네프로게스라 불리는 것 같다 . 츤데레 삘이 나네 .. 이젠 1207년 으로 가야한다 .. 오늘은 여기까지
샤론 호스트가 도움을 주긴 ... 그냥 내가 때리는게 더 속 시원하다 . 범위 공격도 많고 귀찮으니 우리 애들은 죽어나갈 수 밖에 .. 아슬아슬하게 깬다 .. 휴 ... 이번엔 옆에있는 지하수로를 돌아보자 곤충들이 우리를 괴롭힌다 . 그래도 아주아주 쉽게 클리어 가능 그리고 옆에 아지랑이 협곡으로 가주면 퀘스트가 시작 된다 . 에스메랄다가 소개를 해주지 클라우제비츠 .. 이름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 도움 안되던 샤론 호스트 아쟈씨 메디메디 숨어있던 이루스는 뭔가의 유혹을 받는다 . 바빠요 바빠
아아 .퀘스트깨러 카라카스 영주 저택으로 왔다 . 자잘자잘한 애들을 잡아주자 . 나도 랭크가 랭크인 만큼 쉽게 잡을 수 있다 . 높은 등급 애들은 스킬쓸때 일러스트 나오는게 이쁘다 . 아쟈씨 좀 쌘거 아니었어요 ?? 신나게 맞고 계시네 .. 왜 초면에 험한말 하세요 이루스 새끼야 이루스 한테 맞으면 꽤 아프다 . 범위 공격이 귀찮다 . 상남자라 회피 따윈 안한다 . 이루스 아쟈씨 변신함 .. 쿠카쿠카쿠캌 이때 등장하는 샤른 호스트
이번엔 프리실라가 습격당한 골목을 찾아가주자 검시관이 찾는다는데 내가 개냐 찾으면 가게 여기도 조사해주자 어우 ..템털다가 난민들이 시비를 트는데 .. 주먹으로 때려눕혀주자 정보를 얻어주자 . 오른쪽구석에가면 단서들과 벽에 쪽지가 있다 . 쪽지를 읽어 정보를 얻고 검시관에게 가주자 검시관은 안쪽에 있다. 시체부검중인 검시관님 // 베겔버드 영지까지 가줘야한다.
저번에 시체 부검 하면서 본 육욕죄 퀘스트 일단 노비그라드로 가주자 . 주변에 ... 음 .. 유스타스가 있을껀데 .. 수레 옆에서 유스타스가 시체를 옮기고 있다 . 200골드짜리 정보를 얻는다 .. 더럽게 깝친다 . 결국 정보 얻고 줘팸 이번엔 목각사의 작업장에서 단서를 얻어보자 그래두 이 아자씨는 착한편이다 . 널려있는 아이템과 단서들
요나에게 가보면 나이팅을 꽂았다고 한다 . 하 .. 미친X이 로타르는 자기랑 결혼 했어야 했다며 자신에게 돌아오면 저주를 풀어준다 한다 . 로타르에게 요나가 했던 말을 전하자 . 역시 남자 로타르 역으로 저주를 걸어주자 . 캬 .. 사이다다 사이다 . 경험치는 1에 60크라운을 주는 짠돌이 퀘스트 였다 .
나이팅 퀘스트를 시작해보자 . 우선 로타르를 만나러 달려가보자 집안일 하고있는 로타르 . 나이팅이 꽂히고 나서 아들이 저주에 걸렸다고 하는 로타르 나이팅을 조사해보면 로타르의 아들인 티얄브의 이름이 적혀져있다 . 발자국을 따라가보자. 발자국을 따라가다보면 여성용 숄을 발견 할수 있는데 독특한 무늬에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다 . 향을 따라가보면 마을에서 숄의 주인에 대해 물어보아야하는데 보는 시점 왼쪽에 그물집 옆에 여자가 한명있다 . 숄 주인이 기뻐할꺼라면서 집을 알려준다 . 게롤드 멋있어 .. 반가워한다 ? 하 ! 반가워 해라 요나 라는 약초사 집으로 가보자
워크 불멸의 용병하다가 이제 집온.. 고로 다른 공략은 오늘 쉴수도..
퀘스트를 받아주시고 다시 고래무덤으로 마저 이동해보자 아주 머네 ... 그나마 가까운 드루이드 은신처로 이동해서 걸어가주자 엔드레가 수벌이 있다 . 근처에 레벨 31짜리도 있으니 조심해서 잡아주자 길가던 길에 발견한 땅의 정령 .. 레벨은 27이다 . 그렇다 물론 걸리면 사망이다 . 어찌어찌 고래무덤까지 왔다 . 반란군과 도둑들을 잡아주자 . 울라프가 잃어버린 칼도 찾았다 . 이렇게 멀리까지 왔는데 .. 그냥 가진 않을꺼다 . 해안가를 청소합시다. 눈누난나 고래무덤에서 표지판을 타고 케어트롤데로 돌아왔다 . 위 라고 뜨길래 여긴가 하고 기다렸는데 .. 알고보니 다리 위에 있었네 ... 검을 찾아주어서 감사하다고 하는 올라프 하지만 경험치는 감사하지 않은 것 같다 . 달랑 3 주네 .. 때릴까 ..
다리다친 바보 아들한테 상처약을 건네주고 다시 여행길을 떠나보자 하얀늑대는 주요 수입원 이니 잡아주자 괴물의 둥지 이다 . 있으란 괴물은 없고 반란군과 도둑들이 있다 . 하피 둥지는 있는데 하피가 없다 영화같이 뒤에서 폭탄이 퍼퍼펑 터지고 반란군과 도둑을 죽여나온 전리품 중에 도둑의 일기를 읽어주자 이번엔 1620 여 걸음을 걸어야한다 . 이렇게 된거 가장 가까운 마을로 가서 표지판을 타고 가는게 나을 것 같다 . 마을에서 뭔가 ! 떠서 가보니 경비와 싸우고 있다 . 넥쿠가 ..뭔데 .. 발음이 좀 흘리시는 분이다 . 그래그래 넥커야 넥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