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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올지어드가 일단 시킨 3가지 소원중에 2가지 소원 죽은자의 파티가 더 어려울거라니 일단 한번 시작해봅시다 르다니아 군영에서 다시만난 샤니 ... 이리저리 목적을 위해 잘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다 왕자가 개구리였어 진짜야 덕분에 군터 오딤이 날 부려먹고 있지 블라디미르를 찾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야하는 게롤트 향로를 들고 오겠다는 샤니 덕분에 일이 좀 편해졌다 . 꽤 먼곳을 가야하는 .... 로취를 타고 달려가자 친구 결혼식에 쓸 화관을 만들고 있던 샤니 같이 가주지 뭐 영혼을 부르는 재료인가 ..아무튼 샤니를 따라가보자
일이 끝나면 옥센푸트르의 연금술 여관으로 오라는 올지어드 퀘스트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게롤트 나무 뒤에서 군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집이 더 구하기 쉬울꺼라고 ?? 하 ..돈 벌러왔다가 돈깨지네 블라디미르는 이미 죽었다는 군터 마법을 쓸 재료를 준비해야하나 간단한 방법이 있다는 군터 뭔가 꿍꿍이가 있는건가 .. 친절한 군터 무슨 의미인가 .. 그냥 에버렉이라는 동명이인의 피인가 알려주는김에 좀 자세히좀 알려주지 샤니를 말하는가보다 알아서 필요할때 있겠다는 군터 이렇게 길었던 악의 부드러운 첫 손길 퀘스트는 끝이나지만 죽은자의 파티 퀘스트로 이어지고 그다음은 또 집도 구해야하고 .. 마지막으로 절정으로 우릴 부려먹을 것이다 .
쇼 끝은 없는거야 광기를 발산 했다는 올지어드 바람구멍 내고도 아파보이지 않는다. 그건 그렇고 괴물을 죽였지 왕두꺼비 돈을 내놓으라고 .. 왕자인걸 알고 있었다는 군터 오 딘 이용당했네 .. 그래 내가 그 일을 하고 있는데 소개가 늦다 ? 올지어드가 왕자에게 두꺼비가 되는 저주를 걸었다는 군터 왕자에게 복수를 한 올지어드 아 .. 퀘스트가 점점 귀찮아지네 .. 날 .. 어디에 써먹을 건가 ?? 들고오라고 ?? 강탈해오라고 ?? 어떤의미야 나도 살곳 없는데 .. (시무룩) 동생본지 좀 됬다는 올지어드 동생인 블라디미르를 즐겁게 해달라는 올지어드
기나긴 악의 부드러운 첫 손길 퀘스트 .. 언제 다깨나 ... 올지어드를 만나러 가보자 활활타고 있는 저택 저 머리 유행인가 .. 군터가 남긴 추노 자국이다 음 .. 그래서 신이나서 집에 불을 지르셨구만 올지어드 어디갔니 필히 죽을것 같으신 분 한명 음 .. 일단 뭐 응 빨랑 보상줘 오 .. 칼을 꽂았어 태연한 올지어드 칼을 뽑아도 태연함 ...
블러드 앤드 와인 권장레벨이 34이기에 레벨32인 나는 렙업을 하기로 하였다 . 만만한 메인 퀘스트 중에 악의 부드러운 첫 손길 퀘스트 . 저번에 하수도에서 시체 찾던 그 퀘스트다 . 이어서 해보자 나를 어디까지 보내려는가 거대한 저택이 있다 . 올지어드 폰 에버렉을 찾으러 온 게롤트 음 ? 뭘 약올리는 사람들 장난 치는걸 좋아하는 유쾌한 사람들인가 약올리는데 재미들인 사람들 드디어 시덥잖은 농담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돈만 챙기면 되죠 올지어드가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