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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아발라크가 나를 찾는다 하였다 . 아발라크의 배는 노비그라드 부두쪽에 있다 . 예니퍼와 필리파가 무언가 비밀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 . 그렇게 비밀은 아닌것 같은데 ... 와일드 헌트에게서 시리를 지키면 당연히 사면 정도는 시켜줘야 하는 것 아닌가 프린질라에 대해서 했던 대화 내용이 뭐야 ?? 프린질라가 어쩌면 디메리티움 사슬에 묶여 황제의 지하감옥에 갇혀 있을 수도 있다는 예니퍼 나중에 황제와 확실히 이 문제에 대해 담판을 짓겠다는 예니퍼 배에 올라타서 아발라크에게 말을 거러주면 항해가 시작된다 . 경치 좋고 .. 프린질라를 데려오기 위해 황제의 배로 보내버리려는 우리 일당들 .. 왜 .. 또 ... 앤 엘르 선박들은 엘프를 소환 할 수 있도록 창조됬닥 배 자랑 하는 아발라크
시리에게 대표 자리를 제안한다 . 넌 특별한 존재야 라며 구슬린다 . 내가 결정할 바는 아니고 시리가 결정할 일이지 . 지금 당장이 아니라 천천히 생각해보라는 필리파와 마르가리타 음 .. 스켈리게로 가서 일장석으 찾아야 한다는 시리 나오면서 예니퍼와 마주친다 . 아발라크가 날 만나고 싶어 한단다 . 별로 달갑진 않네 ... 경험치 1000을 주고 최후의 준비 퀘스트는 끝이난다. 그리고 전투 준비 퀘스트가 갱신된다 .
꿈을 조작 할 수 없기에 해몽가를 준비해둔 게롤트와 친구들 에레딘에게 맞서 반란을 일으키고 아발라크를 새로운 왕으로 세우라는 것이냐 묻는 게엘스 넌 그냥 에레딘을 버려 모두가 꿈속으로 다녀오고 .. 스켈리케로 일장석을 찾아 사용하면 나글파를 소환할 수 있을 거라는 ... 그날밤 ... 게엘스를 그냥 보낸것이 마음에 걸리는 게롤트 아발라크는 앞으로의 계획을 말해준다 . 어떻게는 죽이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 이렇게 시공간을 넘어 퀘스트가 끝나고 경험치 1000을 받는다 . 아니 1000을 한번 더 받는다 혜자 퀘스트다 .
아발라크를 따라 걸어가보자 역시 뛸 수는 없다 . 마을이 이쁘다는 이야기로 자랑중 .. 드디어 나타난 게엘스 잘난척은 그만하고 술이나 마십시다 아발라크는 믿음직해서 따라다닌다 . 엘프왕이 어떻게 죽었는지 설명해주겠다고 하자 이정도 공을 들였으면 거짓말 하는데도 공을 들였을 것이라는 게앨스 꿈을 이용해 사실을 보여주겠다는 아발라크 해몽가도 준비해 두었으니 가자는 게롤트 맞다 . 우린 말다툼이나 하러 온게 아니지 너에게 사실을 보여주마
포탈을 타고 들어오면 곧바로 물 속이다 . 수영해서 가주자 . 포탈을 타고 들어가면 .. 왠 설산이다 . 앞에 얼음이 있는데 이걸 아드로부숴준다 . 눈보라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HP가 닳는다 . 벽 뒤쪽에 숨으면 피가 닳지 않는다 . 저 벽 오른쪽에서 슬라이딩 해서 마을 까지 간다 . 아 추어 ㅠ 강원도 철원 GOP 랑 비슷한가보다 . 불을 피우면 HP가 찬다. 여기서는 최대한 문이 열려있는 집을 찾아야한다 . 물론 쉽지 않겠지만 말이다 . 필자는 왼쪽길로 갔다 . 집에서 불로 몸좀 녹이고 있는데 앞에 와일드 헌트 사냥개가 있다 . 음음 이제 생각났는데 능력 점수가 좀 쌓여 있었다 . 그랫 이그니를 한번 업그레이드 시켜봤다 . 빠이야아아아 ~ 스파클링 불꽃 나가는 이그니 ㅋㅋ 어허어허 따뜻하다 . 피가 아..
만약 다른 위치에 떨어져도 이 공간과 비슷한 곳을 찾아서 언제가 됐든 그 위치에서 보자는 아발라크 시리는 좋겠다 .. 포탈이 싫다는 게롤트 .. 머리가 아픈가보다 . 여기선 뛸 수 가 없다 . 아발라크를 따라갈뿐 경치는 멋있네 포탈이 열리는 위치까지 왔으나 포탈은 있지 않다 . 시간이 되어야 열린다는 것 같은데 ... 그리고 습격하는 청색풍뎅이 포탈을 타기전까지 계속 나오기 때문에 아이템 수거는 못하고 포탈이 열리면 곧바로 포탈로 뛰어 들어가자 아발라크와 따로 떨어진 게롤트 미리 말해두자면 왼쪽에는 길이 없다 . 오른쪽으로 가야한다 . 여기서부터는 아래쪽 안개는 독 이기 때문에 호흡량이 딸리면 피가 쭉쭉쭉 닳다가 죽는다 . 왼쪽길로 먼저 가보겠다 . 왼쪽길은 그나마 힘의 원천이 있으니 능력점수를 얻어주도..
오늘도 이어지는 최후의 준비 퀘스트 .. 아발라크를 찾아갑시다 . 아발라크는 단델라이온의 술집 카멜레온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아발라크도 시리와 게롤트가 임레리스를 죽이러 간 것을 뭐라하죠 .. 시리가 쪽지를 남기고 가서 알았다는 아발라크 그래 나에게 감탄해라 아발라크 세명의 대장군을 가지고 있던 에레딘 임레리스를 죽였으므로 전력을 크게 줄였다 . 엘프 왕을 암살한 에레딘 그리고 이 사실은 아발라크밖에 없다고 한다 . 이번 퀘스트는 게엘스와 연관 되어 있는 것 같다 . 시공간을 넘어 게엘스를 설득하러 가자는 아발라크 알아서 마법으로 우릴 인도해 주겠죠 출발합시다 . 엘프 현자 아발라크여 아발라크를 따라가보면 지하로 가야한다 . 여기 위치는 .. 음 저번에 조니 라는 고들링이 오븐에서 기어나오는 그 ..
최후의 준비 퀘스트이다 . 엮여 있는 사람이 많아서 귀찮은 퀘스트 카멜레온 여관 돌아다니다가 마주친 트리스 시리와 함께 임레리스에게 처들어간 것을 알고 혼낸다 . 이렇게 좋은 기회 였는데 ㅠㅠ 시리에게 어떤일도 생기지 않게 잘 할게 ㅠㅠ 지부에서 도와줄 사람은 있는지 묻는 케롤트 하지만 이다는 완전히 거절 프란체스카는 전쟁이 나서 움직일 수 없는 처지 필리파와 리나가 있는데 .. 예니퍼는 리나가 행방을 찾고 있고 우린 필리파를 찾아야 한다 . 필리파는 우리 곁에 있었다는 트리스 음 ?? 근데 왜 ?? 찾으러 가면 되잖아 . . 졸탄이 트리스를 카드게임에서 잃었단다 .. 그래 .. 이래야 졸탄 답지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 필리파는 올빼미로 변신해 있었는데 ... 유일한 단서는 올빼미 깃털이다 ...
베스미어가 죽은지 몇일이 흘렀다 . 힘을 통제하기 힘든 시리 술이나 마시자 시리 냐옹이 냐옹냐옹 새 물고 냐옹냐옹 하면서 지나간다 . 한 우물만 파 칼질도 잘하는데 마법도 잘하면 질투 나잖아 임레리스가 민둥산에서 연회를 연다는 소식을 들은 시리 임레리스를 잡기엔 이보다 완벽한 기회는 확실히 찾기 힘들겠지 시리와 같이 배타고 가는 게롤트 이렇게 케어모헨의 전투 퀘스트는 끝나고 민둥산 퀘스트가 갱신 된다 . 베스미어 ..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