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공작 부인 만나러 가기가 왜 이리 험난하니 배후를 찾다가 발견한 브룩사 음파 공격과 투명화 공격이 특징이다. 맞으면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다크소울 하듯이 슬슬 피해가면서 때리는게 중요.. 극적으로 만난 (?) 공작부인 배후를 찾아보자꾸나

드디어 떠나는 Blood and wind의 세계 색감이 Heart of stone 이 어두운 반면 blood and wine 은 밝은 색감이 눈에 띈다 .

말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 와 .. 경치 보소 걸어서 내려오면 맵 리딩 시켜주시는 공작부인 유니콘 뿔이랑 금붕어라 ... 그물이 필요해요 ?? 하 .. 그니까 물고기는 물고긴데 물에 들어가서 상징적인 물고기를 찾아오라 이 말씀 이군요 음... 어디 ? 유니콘은 실존 합니까 ?? 나도 뜻밖에 행사에 참여하게 됬네요?? 사실 즐기고 싶으신거죠 ?? 단서단서단서

내 친구 페이락페이란을 건드려는 범인 또 다른 단서로는 한 팀의 기사들 이었단다. 토끼 찾기가 문제 .. 놀이는 중단할 수 없다 . 공작 부인이 결심을 한 듯 하다 . 말을 ?? 공작 부인님께서 ?? 치마가 불편하자 찢어버리는 과감함 치마내놔 힝.... ㅠ

희생당한 기사들은 전성기가 지난 기사들이었다고 한다. 세번째 희생자도 마찬가지 크로아 경은 무역부자. 무역부자 시체에서 돈주머니를 내가 챙겨왔다니까 ! 음 .. 동전 주머니가 무슨 힌트 인것 같다. 기사들의 죽음을 받아 들일 수 없는 천생 군인 데미안 희생당한 사람들이 딱히 착한 사람들은 아니었다. 그래도 기사는 기사다 ! 명예, 지혜 관용 , 용기 그리고 연민 희생자의 순서와 기사의 맹세가 맞아 떨어진다. 곧 행사는 시작될 것인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 혼란스러워 질 것이다 . 이번 토끼중에 희생자가 나올 듯 하다.

음 ... 그 집엔 뭐가 많을 것 같은데요 .. 포도농장과 돈을 주시겠다니 감사합니다 헤헤 화끈하십니다요 응 ... 시체 영안실 이었어 ?? ㅋㅋㅋ 모르는 척 그렇긴 해 근데 찜찜해 첫 희생자는 누굽니까 크레스피 .. 잘나가던 기사였지만 포도주 만들겠다고 떠남 먹을걸로 장난치면 안되지 음 .. 대충 상상이 가는군 손톱에 의한 부상이라 .. 그렇군요

게롤트와 할말하러 가겠다 ! 난 아주 극적인 것을 좋아하지 데미안을 찾으러 간다는 부인 단델라이온과 뭔가 접점이 있으신가보다 단델라이온 엄청 싫어하네 데미안 아쟈씨 안냐세요 나름 분석하고 있던 데미안 날 별로 좋아하진 않는가보다 돈이요 ?? 많으면 좋아요 적으면 적게 살죠 뭐 음 ... 그 집엔 마침 비싼게 많겠군요 의외성의 법칙 이란다 .

경기가 시작 되었다 . 위용을 뽐내며 나오는 쉘마르 어쩔수 없다 . 구경이나 해보자 쿵쾅 한번에 나가 떨어지는 기사 도와주러 가봅시다 구르는게 여간 피하기 힘든게 아니고 껍질도 단단해서 얼굴만 떄려줬습니다. 크윽 ...분하다 . 내가 이겼당 ! 괴물을 마저 죽이고 승자에게 축하를 ! 아 .. 얘 당했었음 .. 비비엔이라는 기사인가보다 이긴듯이 조용히 있어 나중에 이야기 합시다 부인께서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휙휙 공작부인 어디계십니까 공작부인 어디있습니까 ?? 꼬맹이들에게 희망을 주는것도 위쳐의 일상 찬란한 전하께서 어디있느냐 쉘마르 라는 거대한 몬스터를 잡아서 콜로세움에 세우려는 공작부인 저거면 ... 한번 부딛히면 다 죽을껄 콜로세움의 열기는 뜨겁다. 승리 대신 목숨 바칠듯 ..

오다 주웠다 . 자아 위쳐센스를 이용해 어떤 괴물이 경비들을 죽였는지 알아볼까나 사람과 유사한데 송곳니가 있단다 . 동굴 ... 지겨운 동굴 시체를 찾기전 어떤 괴물인지나 알아보자 브룩사 라는 괴물이다. 그 외엔 중요치 않다 . 안돼 ... 19금이야 .. 그래 잘하고 있어 .. 피 때문에 안보일꺼야 죽기 위해 태어났니?? 응 음파공격이 강력하니 알아서 굴러서 잘 피해주자. 투명화 해서 공격하니 잘 피해야한다. 음파공격때는 투명화가 풀린다. 아이템 먹을 것도 없고 .. 시체를 조사해보자 오. ..돈 주머니 브룩사 외에 배후가 있는 모양이다. 음 ... 누구의 짓일까.. 다른 희생자에 대해 찾아보자 공작 부인 만나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