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갑옷 좀 멋있다 너네 얼음이 쿠쿵쿠궁궁 배가 얼음 때문에 나아가지 못하니 걸어가야한다 얼음이당 얼음 얼음땡하자 얘들아 오 ... 난 얘가 에레딘인줄 ... 시리 : 나를 보내줘 ! 내가 적장의 목을 따올게 알았어 하는김에 한건 하고와 얼음속으로 들어간 시리 그곳은 와일드 헌트들이 기다리고 있다 . 사냥이 제일 쉬웠어요 그냥 클릭만 하면 다 죽어나감 드디어 등장한 카란티어 잡몹 소환 및 잔 마법 , 텔레포트를 쓴다 .

일장석을 꺼내는 아발라크 뭔가 이상한 주문인가 .. 아니면 뭐 진격의 거인 처럼 거인이라도 나오나 .. 그런 깊은 뜻이 주문을 외우니 일장석이 난다요 !! 그들이 다가온다 ! 두둥두둥 하늘에서 포탈이 열린다 . 어느정도 냉기를 억누르는 마법사들 전투가 시작 되나보다 멀리서 지켜보고 다가오는 왕국군

사춘기가 온 시리 . 음음 .. 한참 반항할 때 이긴해 멀리는 보내지 않는 아발라크 혈통 디스하는 가문대대로 시리 혈통족보 만든 스토커 아발라크띠 하 .. 묶어서 텔레포트로 날려버릴 생각까지 하셨었네 할일 있으면 미리미리 해놓으라는 아발라크 트리스랑도 주절주절해준다 . 나는 모든 준비가 되었다 . 전투를 시작하자 동료들이여

최후의 전투를 위해 모인 사람들 아고고 .. 이제 더위쳐3 도 끝나가는가보다 .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는 동료들 도와주기로한 황제가 그렇게 쩨쩨하지않게 지원병력을 보내주었다 . 통큰 황제일세 .. 자기 딸이 걸려있다고 .. 그러게 .? 시리는 어쩔꺼야 ?? 아발라크 ?? 물론 넌 나와 같이 가고 싶겠지 적들의 목적이 시리이니 섣불리 나설수는 없는 노릇 시리를 니글파에서 멀리 보내놓으려는 아발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