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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일장석을 꺼내는 아발라크 뭔가 이상한 주문인가 .. 아니면 뭐 진격의 거인 처럼 거인이라도 나오나 .. 그런 깊은 뜻이 주문을 외우니 일장석이 난다요 !! 그들이 다가온다 ! 두둥두둥 하늘에서 포탈이 열린다 . 어느정도 냉기를 억누르는 마법사들 전투가 시작 되나보다 멀리서 지켜보고 다가오는 왕국군
최후의 전투를 위해 모인 사람들 아고고 .. 이제 더위쳐3 도 끝나가는가보다 .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는 동료들 도와주기로한 황제가 그렇게 쩨쩨하지않게 지원병력을 보내주었다 . 통큰 황제일세 .. 자기 딸이 걸려있다고 .. 그러게 .? 시리는 어쩔꺼야 ?? 아발라크 ?? 물론 넌 나와 같이 가고 싶겠지 적들의 목적이 시리이니 섣불리 나설수는 없는 노릇 시리를 니글파에서 멀리 보내놓으려는 아발라크
일단은 시리를 지키는게 중요하다는 필리파 중요한게 뭐지는 아는가 보다 .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필리파 황제가 널 위한 계획을 마련해 뒀을거야 를 선택 했습니다 . 지루행 그만 가자 일장석을 건네받은 게롤트 이렇게 일장석 퀘스트는 종료 하지만 동굴 탐색을 해보자 동굴 탐색을 해보면 출구는 저번에 있던 올라갈 수 없던 곳에서 내려온다 . 이어진 동굴 이란 소리다 . 아이템이 좀 쏠쏠하니 한번 돌아주자
필리파와 유적 탐사중에 골렘도 나온다 . 좀 튼튼하다 . 근데 .. 필리파 눈 가리고 있는거 저거 빛나는구나 .. 그림 앞에 선 필리파와 게롤트 마법에 능통한 필리파가 비밀 문에 대해 말해준다 . 자신의 피로 문을 여는 필리파 대립하는 필리파오 게롤트 무언가 발견한 필리파 뭐래 빛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일장석이 여기 있다는 필리파 . 거울을 옮겨보자 거울을 조작해야하는데 다 떨어져 있네 .. 거울 앞은 유령 한마리씩 지키고 있다 . 이리저리 만지작 만지작 하다보면 일장석을 손에 넣은 필리파 . 필리파가 조짐이 이상하네 .. 일장석으로 거래를 하려고 한다 . 도망만 쳐봐 필리파
일장석 퀘스트나 이어서 해보자 케어트롤데에서도 쫌 머리 떨어져있는 엘프유적 걸어가다가 발견한 새로운 마을 로운이다 . 로운에서 가장 가까운 ? 지점을 돌아 보았다 . 왠 동굴이 하나 있다 . 동굴에는 유령한마리가 있 었다 . 레벨 31인데도 그냥 귀찮을뿐 쉽게 잡을 수 있다 . 동굴을 탐색하다가 보물상자 4개 발견 그리고 동굴에선 올라갈 수 없는 곳이 있었다 . 반대쪽에서는 나올 수 있으나 아래쪽에선 가지 못하는 .. 필리파 찾으러 엘프 유적가다가 발견한 보물이 있는 곳 가고일 2마리가 있다 . 주먹질도 하고 날아서 게롤트가 있는 위치로 떨어지는 공격도 한다 . 알아서 잘 구워 삶아주자 이제 얼음의 정령만 잡아주면 보물 상자는 내꺼 얼음 정령이 있던 곳에서 산맥으로 올라올라가서 슬라이딩 하면 필리파가 있..
다시 예니퍼에게로 돌아가보자 필리파 ,예니퍼, 시리 는 아발라크가 무언가 숨기는게 있다고한다 . 시리는 아발라크의 비밀 실험실에 대해 들은 것들을 이야기 해준다 . 실험실에서 무언가 가지고 오고 싶었던 아발라크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 아발라크의 연구실에 대해 궁금한 일행들 운드비크와 스파이크루그 사이에 있는 곳에 아발라크의 실험실이 있다고 한다 . 일단 일장석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게롤트 포탈을 타고 떠나는 일행들 근데 .. 왜 너넨 포탈타고 난 걸어가야해 ?? ㅠㅠ
아발라크가 나를 찾는다 하였다 . 아발라크의 배는 노비그라드 부두쪽에 있다 . 예니퍼와 필리파가 무언가 비밀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 . 그렇게 비밀은 아닌것 같은데 ... 와일드 헌트에게서 시리를 지키면 당연히 사면 정도는 시켜줘야 하는 것 아닌가 프린질라에 대해서 했던 대화 내용이 뭐야 ?? 프린질라가 어쩌면 디메리티움 사슬에 묶여 황제의 지하감옥에 갇혀 있을 수도 있다는 예니퍼 나중에 황제와 확실히 이 문제에 대해 담판을 짓겠다는 예니퍼 배에 올라타서 아발라크에게 말을 거러주면 항해가 시작된다 . 경치 좋고 .. 프린질라를 데려오기 위해 황제의 배로 보내버리려는 우리 일당들 .. 왜 .. 또 ... 앤 엘르 선박들은 엘프를 소환 할 수 있도록 창조됬닥 배 자랑 하는 아발라크
시리에게 대표 자리를 제안한다 . 넌 특별한 존재야 라며 구슬린다 . 내가 결정할 바는 아니고 시리가 결정할 일이지 . 지금 당장이 아니라 천천히 생각해보라는 필리파와 마르가리타 음 .. 스켈리게로 가서 일장석으 찾아야 한다는 시리 나오면서 예니퍼와 마주친다 . 아발라크가 날 만나고 싶어 한단다 . 별로 달갑진 않네 ... 경험치 1000을 주고 최후의 준비 퀘스트는 끝이난다. 그리고 전투 준비 퀘스트가 갱신된다 .
드디어 최후의 준비 퀘스트를 깰 수 있다 .단델라이온의 여관인 카멜레온에서 예니퍼와 소서리스 지부를 만나러 가자 . 단델라이온 술집 3층으로 올라가면 시리가 기다리고 있다 . 필리파와 마르가리타가 안에서 시리와 이야기 하고 싶단다 . 혼자는 못보내겠다. 시리와 같이 들어가주자 . 마르가리타 와 필리파는 게롤트가 같이 있는 것을 별로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 같다 . 지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필리파 학습을 끝내고 소서리스가 됬어야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시리 필리파는 소서리스 지부를 부활 시키려 한다고 한다 . 그에 따른 제안을 이야기 한다 . 에전처럼 어떤 모르는 남정내랑 결혼시키려고 ?? 동반자 위치를 제안 하는 필리파와 마르가리타 지부는 항상 누군가가 대표를 맡게 되지 . 지부에서는 오히려..
최후의 준비 퀘스트 귀찮다응 .. 예니퍼를 만나러 가자 임레리스에 대한 이야기만 4번째 듣는다 . 이젠 지겹당 .. 내가 잡으러 가자고 했어요 ㅠㅠ 라고 대댑해주었다 . 시리를 보호해주려고 갔다면 칭찬 해주려 했다고 했단다 . 임레리스한테 죽었다면 좋지 못한 일이 일어났을 거라는 예니퍼 아무튼 그 이야기는 됬고 필리파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준다 . 마르가리타의 거처를 찾아냈고 옥텐푸르트 감옥에 갇혀있다고 해주고 아무튼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넘어간다 . 티이리드에서 탈출한 유일한 생존자가 있다고 한다 . 그리고 곧 이곳에 올 것이라는 것도 ... 들어오는 백발의 사람 아베 파리아 ? 라고 물어보니 게롤트를 밀치고 냅다 도망가는 백발 도망자를 잡으러 한번 운동을 시작해주자 옥상으로 올라가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