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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자아 .. 제가 1차 2차 CBT 를 해봤던 뮤 레전드가 23일에 오픈 했습니다. 저도 당일에 시작했지만서도 .. CBT 때나 지금이나 같은 노트북이지만 렉이 유난히 심하더라구요. 분명 제 그래픽 카드는 GTX950 인데 말이죠 .. 저도 나중에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 분명 하옵으로 돌렸는데도 10~20 프레임 밖에 안나왔습니다 . 인간의 눈은 25에서 예민한 사람은 32프레임 이하면 끊김으로 느낀다고 하죠 .. 덕분에 아주 지옥 같이 했습니다만 . 드디어 렉을 해결 했습니다 . 자아 .. 방법을 한번 알아보실까요 .. 우선 저는 윈도우 10 유저임을 감안해서 보셨으면 합니다 . 우선 바탕화면에 클라이언트가 있을 겁니다. 클라이언트에서 마우스 오른 쪽 클릭해주시면 그래픽 프로세서로 실행이 보이실 겁니..
뮤 레전드가 드디어 오픈 했네요 ...근데 발적화는 어쩔 수 없나 .. .창세기전4 급 발적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킬은 레벨 오르면 자동으로 배워지고 또한 숙련도 시스템이 있어서 쓰면 쓸수록 좋아집니다. 한마디로 안쓰는건 똥일 수 밖에 .. 동굴 가면 튕긴다는 분들이 좀 있어서 조심스러워 지는 동굴 .. 저는 이상없이 하는데 .. 뭐랄까 .. 뭔가 뻑뻑하네요 ... 집에서는 못할거 같고 .. 피시방 가야하나 ..
워프레임 하느라 할 시간이 많이 없음 ..
아무튼 내 아지트를 발견 하였다. 전화도 있고 창고도 있다 . 나름 살만한 공간이지 않은가 ... 전화가 걸려오는데 .. 의학기술 보소 .. 팔 몇번 찝었다고 쓸수 있네 저기요 거기 양반 .. . 나좀 구해주쇼 제 집 아니여요 ... 부동산 등기 함 떼어봐요 .. 그럼 날 좀 꺼내줘 ... 어느 평범한 집이 쇠철사로 감겨 있냐고 .. 너 같으면 안그렇겠냐 하 ... 사람 잡네 .. 헤헤헤 총좀 빌려줍쇼 나 죽어요 ㅠㅠ 칼이라도 얻었다 그게 어디냐 욜롤롤로 칼로 박스도 까보자 룰루랄라 경찰양반 내가 차고로 왔소 의심이 많아 경찰양반 .. 못믿을 것이다 . 나도 당하기 전에 믿지 않았거든 차고 문이 닫힌다. .. 할배!! 나 면허 없는데 .... 헝 .. 부아아아앙 할배 쥬금 .. 이제 뭐하지 ... 우앙 ..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부들부들 .. 기저귀가 어디있더랑 ..
버튼을 누르자 내려오는 계단 . 나 꼭 올라가야하는거요 ?? 오 ... 슈발 총 .. 여긴 미국이라 시발 탄피 안주워도 된다 어딜 자꾸 올라가는지 .. 으아아아아앙ㅇ ... 전기톱 .. 하지만 내 오른손의 총을 더 사랑해 확인사살도 하고 .. 끄앙 .. 거 .. 어디로 가는거요 ? 넹 ... 으시시 ... 뭐 먹는거니 .. 힝.. 먹..먹을게요 .. ㅠㅠㅠ 푹찍 어우 .. 어케 살았네 .. ㅠㅠ 무섭 .. ㅇ ㅞㄹ ㅇ ㅏㄹ유 ~ 지하가 넓고 아늑한 집이다 . 올라가는 곳 .. 창고도 있다 .. 여긴 내 아지트 .. 어 .. .1일차 여기까지 ..
사실대로 말해 너 그거 가발이지 ?? 상황은 알고 가야지 가족이 된걸 환영한다는 아쟈씨랑이 밥을 줬단다 집 평수가 넓어서 길잃기 쉽다 . 뭐가 이렇게 으시시 하니 .. 쪽지도 봐주고 .. 전화도 받아본다 . 아무소리도 안나지 갑자기 미아가 미쳐 날뛴다.. 힘이 장사시다 . 그러더니 벽에 머리박더니 기절 일어나지마라 .. 어..무섭 .. 살아돌아온 미아에게 도끼로 푹찍 뭐 주워갈거 없나 .. 어딘가로 오라는 전화 도끼 푹찍 당한 미아가 사라졌다 . 퓨즈도 주워서 꽂아주고 .. 아...잘못 해써요 ..마눌님 드라이버로 내손 푹찍 저..저기 ..전기톱은 좀 너무한거 아니요 .?? 끄아아앙 .. 시작하지 얼마 되지않아 왼팔 짤라묵 ... 아직 따뜻합니다 내손 어딘지 몰라도 가봅시다 . 으어 .. 어디야 ..
대충 보자면 데모버젼이 여기까지 였죠 .. 게임 첫 스타트는 데모랑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피로 넘실거리는 욕조 .. 발견되는 의문의 사진들 이 아저씨는 내가 보는 앞에서면 적어도 4번 정도 숨지셨습니다. 아래는 물 위에는 나무 천장입니다. 넘치는 시체들 그동안 행방 불명된 친구들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 의문의 저주 술식 침대에 누가 누워있는데 저는 아무 것도 못봤습니다. 미아는 아직 모르는군요 사망은 아닌거 같은데 .. 수술실 사슬을 잘라줍니다. 마누라 찾으러 간 에단 .. 머리카락 텍스쳐가 원래 이런가 .. 되게 흐물거린 .. 어디가 ..가지마 ..
공포,스릴러 장르가 되어버린 레지던트 이블7의 데모 버젼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 게임은 1월 24일부터 가능했죠 .. 데모 버전의 처음 시작은 비디오로 시작이 됩니다. 쓰러져 있는 사람과 카메라가 보이는군요. 사람이 일어납니다. 벌써 괴물인줄 알았네 .. 그리고 구석에서 칼을 주워서 제 팔에 밧줄을 끊어주다가 ... 아 ..꿈인가 ... 바닥에서 일어나는 주인공 . 고기들이 널부러져있습니다. 돌아다니다가 주운 렌치로 사슬도 자를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마네킹 ... 저는 베드 엔딩을 봤네요 .. 엔딩은 총 3개가 있다고 합니다 . 트루엔딩 , 배드엔딩 ,감염 엔딩이 있다고 하네요 .. 저는 배드엔딩 밖에 못봤습니다 . 데모 버전에서 깝놀 같은건 한두어개 밖에 안나옵니다 . 왜냐면 제가 베드엔딩이랑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