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BJ팬다 (99)
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초대장이 7장 남았습니다 . 요즘 일하느라 자주 포스팅을 못하네요 광고 나부랭이들은 안줄꺼고요 .. 알아서 필터링 잘 합니다. 거 들어나 와보쇼 광고충들 내가 주나 안주나 ㅋㅋㅋㅋ 몇번 댓글로 대화 해보고 드릴겁니다. 또한 광고충들 찾아내는 방법이 다 있습니다. 허튼 수작 부리지마시고 ... 암튼 댓글로 ㄱㄱ
자아 .. 제가 1차 2차 CBT 를 해봤던 뮤 레전드가 23일에 오픈 했습니다. 저도 당일에 시작했지만서도 .. CBT 때나 지금이나 같은 노트북이지만 렉이 유난히 심하더라구요. 분명 제 그래픽 카드는 GTX950 인데 말이죠 .. 저도 나중에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 분명 하옵으로 돌렸는데도 10~20 프레임 밖에 안나왔습니다 . 인간의 눈은 25에서 예민한 사람은 32프레임 이하면 끊김으로 느낀다고 하죠 .. 덕분에 아주 지옥 같이 했습니다만 . 드디어 렉을 해결 했습니다 . 자아 .. 방법을 한번 알아보실까요 .. 우선 저는 윈도우 10 유저임을 감안해서 보셨으면 합니다 . 우선 바탕화면에 클라이언트가 있을 겁니다. 클라이언트에서 마우스 오른 쪽 클릭해주시면 그래픽 프로세서로 실행이 보이실 겁니..
워프레임 하느라 할 시간이 많이 없음 ..
아무튼 내 아지트를 발견 하였다. 전화도 있고 창고도 있다 . 나름 살만한 공간이지 않은가 ... 전화가 걸려오는데 .. 의학기술 보소 .. 팔 몇번 찝었다고 쓸수 있네 저기요 거기 양반 .. . 나좀 구해주쇼 제 집 아니여요 ... 부동산 등기 함 떼어봐요 .. 그럼 날 좀 꺼내줘 ... 어느 평범한 집이 쇠철사로 감겨 있냐고 .. 너 같으면 안그렇겠냐 하 ... 사람 잡네 .. 헤헤헤 총좀 빌려줍쇼 나 죽어요 ㅠㅠ 칼이라도 얻었다 그게 어디냐 욜롤롤로 칼로 박스도 까보자 룰루랄라 경찰양반 내가 차고로 왔소 의심이 많아 경찰양반 .. 못믿을 것이다 . 나도 당하기 전에 믿지 않았거든 차고 문이 닫힌다. .. 할배!! 나 면허 없는데 .... 헝 .. 부아아아앙 할배 쥬금 .. 이제 뭐하지 ... 우앙 ..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부들부들 .. 기저귀가 어디있더랑 ..
버튼을 누르자 내려오는 계단 . 나 꼭 올라가야하는거요 ?? 오 ... 슈발 총 .. 여긴 미국이라 시발 탄피 안주워도 된다 어딜 자꾸 올라가는지 .. 으아아아아앙ㅇ ... 전기톱 .. 하지만 내 오른손의 총을 더 사랑해 확인사살도 하고 .. 끄앙 .. 거 .. 어디로 가는거요 ? 넹 ... 으시시 ... 뭐 먹는거니 .. 힝.. 먹..먹을게요 .. ㅠㅠㅠ 푹찍 어우 .. 어케 살았네 .. ㅠㅠ 무섭 .. ㅇ ㅞㄹ ㅇ ㅏㄹ유 ~ 지하가 넓고 아늑한 집이다 . 올라가는 곳 .. 창고도 있다 .. 여긴 내 아지트 .. 어 .. .1일차 여기까지 ..
사실대로 말해 너 그거 가발이지 ?? 상황은 알고 가야지 가족이 된걸 환영한다는 아쟈씨랑이 밥을 줬단다 집 평수가 넓어서 길잃기 쉽다 . 뭐가 이렇게 으시시 하니 .. 쪽지도 봐주고 .. 전화도 받아본다 . 아무소리도 안나지 갑자기 미아가 미쳐 날뛴다.. 힘이 장사시다 . 그러더니 벽에 머리박더니 기절 일어나지마라 .. 어..무섭 .. 살아돌아온 미아에게 도끼로 푹찍 뭐 주워갈거 없나 .. 어딘가로 오라는 전화 도끼 푹찍 당한 미아가 사라졌다 . 퓨즈도 주워서 꽂아주고 .. 아...잘못 해써요 ..마눌님 드라이버로 내손 푹찍 저..저기 ..전기톱은 좀 너무한거 아니요 .?? 끄아아앙 .. 시작하지 얼마 되지않아 왼팔 짤라묵 ... 아직 따뜻합니다 내손 어딘지 몰라도 가봅시다 . 으어 .. 어디야 ..
대충 보자면 데모버젼이 여기까지 였죠 .. 게임 첫 스타트는 데모랑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피로 넘실거리는 욕조 .. 발견되는 의문의 사진들 이 아저씨는 내가 보는 앞에서면 적어도 4번 정도 숨지셨습니다. 아래는 물 위에는 나무 천장입니다. 넘치는 시체들 그동안 행방 불명된 친구들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 의문의 저주 술식 침대에 누가 누워있는데 저는 아무 것도 못봤습니다. 미아는 아직 모르는군요 사망은 아닌거 같은데 .. 수술실 사슬을 잘라줍니다. 마누라 찾으러 간 에단 .. 머리카락 텍스쳐가 원래 이런가 .. 되게 흐물거린 .. 어디가 ..가지마 ..
오늘은 이태원 경리단길 더 부스 와봤습니다. 이름만 듣던 더 부스네요 . 전 그래피티를 아주 좋아해서 맘에 들었던듯 한적한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좀 있네요 (아주 좀) 일단 오늘은 피맥이 목적이기에 맥주를 시켰습니다. 뭐랄까 .. 전체적으로 이태원에서 먹는 맥주는 약간 깻잎맛이 좀 깊네요 장기하와 얼굴들이랑 같이 만들었다는 ㅋ 맥주입니다. 이것때문에 더 부스 이름을 들어봤었죠 피자가 상당히 커서 괜찮았던듯 .. 한번쯤 가보는것도 좋습니다.다만 테이블이 다리를 넣을 수 없어서 좀 불편한데 그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