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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새벽에 들어갔더니 헌하우 팩이 55% 할인하여 253플레에 구입할 수 있었다 . 그래서 지른 헌하우 팩 ... 드디어 워를 가질수 있어 ! 평지에서 루비코를 쓰는건 자살 행위 ... 티타니아 날파리 스킬 배웠는데 엔트맨 같아서 은근 재미있다 . (목숨을 건 외줄타기 )
내가 보를 다시 만지게 되네 ... 티페도 만들려고 다시 장착한 보 루비코 ..저격 총인데 데미지는 좀 뜨는것 같은데 에다방 애들도 못잡음 ㅠ 티타니아 역대급 똥프레임 평가를 받는 티타니아 메리트가 있는것인가 ...
에다방 에다방 랭작엔 에다방 진짜 순전히 심심해서 놀러옴 ... 니테인 얼럿도 돌고 .. 음 ... 흠 ..... 랭작할건 많은데 하기가 귀찮네요 ..
이제 마지막 남은 베스탄 모스까지 모조리 다 모았습니다 . 성소로 돌아가야 할 때.. 베스탄 모스는 바닥에 딱 달라붙어있기 때문에 수시로 스캐너를 확인 해줘야합니다.
드디어 끝난 티타니아 퀘스트 어려운건 아니었지만 귀찮음.... 이제 제작에 들어가야겠죠 ... 역대급 똥 워프레임 이라던데 한번 써봐야지 .. 아 ! 네크로스 프라임이랑 갈라틴 프라임도 업뎃 됬습니다 . 프라임 엑세스는 못사는 관계로 .. 재료를 하나씩 주워와야겠네요
쉴겸 니테인 얼럿 놀러왔습니다 베스탄 모스 언제 모으나 ...
주워도 주워도 모자란 오로킨 셀
프로스트 리프를 드디어 찾았군요 구석진 곳에 돌 위에 숨어있는 프로스트 리프 이제 재료는 하나만 남았나요 .. 이거 구하기도 힘들다던데 ... 갯수도 많고 .. 퀘스트의 꽃인가 보다 ..
티타니아 부품 만드는데 니테인 3개 꽂았더니 0개가 되었다 . 니테인이여 나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