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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대충 보자면 데모버젼이 여기까지 였죠 .. 게임 첫 스타트는 데모랑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피로 넘실거리는 욕조 .. 발견되는 의문의 사진들 이 아저씨는 내가 보는 앞에서면 적어도 4번 정도 숨지셨습니다. 아래는 물 위에는 나무 천장입니다. 넘치는 시체들 그동안 행방 불명된 친구들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 의문의 저주 술식 침대에 누가 누워있는데 저는 아무 것도 못봤습니다. 미아는 아직 모르는군요 사망은 아닌거 같은데 .. 수술실 사슬을 잘라줍니다. 마누라 찾으러 간 에단 .. 머리카락 텍스쳐가 원래 이런가 .. 되게 흐물거린 .. 어디가 ..가지마 ..
공중으로 높게 떠서 죽을 위기의 비둘기 제피르.. 높이 뜨면 죽습니다 .. 얘넨 따로 설명 안하는 걸로 ...
감청 제왕 하 선장님 모셔봤습니다. 선장님 배에도 작살은 필요하겠죠 도망가지 못하게 죽창도 준비해 줍니다
탘타아타아탙타탙 하는 손맛이 좋은 아티카 휘릭 휘릭 한 맛이 있는 오르도스 .. 프리치는 귀찮아서 안낌 ...
5일 치 출격 한번에 쭉 올림 ...
우리 하 선장님 텐타클은 주머니에 있는 아이템을 탈탈 텁니다. 자동석궁이라 연사가 빠른게 특징 오르도스 프라임은 쩔어줬는데 ...
으어어 ... 야간하고 곧바로 하려니 말쓰기도 귀찮 .. 아무튼 명왕성으로 왔습니다. 프컨이 나왔군요 .. 사주시고 .. 콜리전 퍼멜 크래쉬 코스 풀 컨텍트 모두 충격모드로 근접무기에선 워에 쓰이겠고 .. 권총 리벤은 아크 스틸레토 때문에 구입 . 산탄이나 소총은 스트런레이스 안쓰기에 안샀습니다. 프라임드 에오스 셋은 있구요 .사는김에 카밧 키트도 하나 구입 밴쉬 프라임도 제작 들어갑니다. 3일후에 나오겠네요
맞으면 드-럽게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