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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내가 맘에 들지 않나보지?? 덤벼 너넨 좀 맞아야겠다. 누워있으라고 썰고 썰고 새끼늑대를 구해주고 베렘을 마저 따라가자 익사체 .. 너넨 이제 나한테 흠집도 못입혀 크론을 감지한 베렘 자 .. 가봐 응 .. 그래도 어쩌겠어 잘가 베렘 잘살아 크론도 날 감지했다 복수심에 불탄 크론
안돼 시리꺼야 그리고 너도 죽을뻔 했어 늑대인간의 이름은 베렘 늑대인간을 따라가자 늑대의 기운과 사람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늑대인간 하지만 나한텐 그저 고기 사냥꾼들이 새끼늑대를 잡았다. 응 그래 나도 너네 사냥이나 해보려고 새로운 자살법인가보다
시리가 사라진지 일주일 뒤 .. 숲을 방황하던 게롤트 길을 가다보면 한 늑대인간이 있다 . 죽어가는 늑대인간을 발견한 게롤트 저번에 도망친 하나의 크론에 대해 물어본다 늑대인간으로 변해도 이성은 있는 늑대인간 크론이 있는 곳을 알려준다. 죽고 싶지는 않은 늑대인간 크론은 반항하겠지 근데 걔가 시리에게 준 메달을 가져갔어
모든걸 안고 가려는 시리 위쳐이기전에 넌 내 딸이란다 자신의 이야기를 끝내려는 시리 매정한 것 백색서리를 없애러 들어가는 시리 혹한의 추위가 덮친다. 바람이 강하게 분다. 그래도 시리는 앞으로 나아간다 . 그리고 게롤트와의 기억이 주마등 처럼 스쳐간다. 그리고 시리와 함께 백색서리는 사라진다 . 그리고 시리는 사라졌다 .
일단 널 몇대 때려주고 싶어 이용당한 거란건 악당들의 뺴놓을 수 없는 대사인가 일단 시리부터 불러와 시리ㅠㅠ 니가 왜 ! 이해고 나발이고 왜 희생하려 드니 거길 왜 가려고 해 .. 에레딘도 없어졌잖아 예언에서 얼음으로 뒤덮힌 세계를 봤다는 시리 가자가자 안돼 가지마
아발라크의 방어막을 잠시간 뚫을수 있다는 예니퍼 무서워 ..같이가 .. 알았어 .. 내가 딸을 구해올께 ㅠㅠ 여기까지 오는길에 예니퍼 방어벽 아니면 가다가 얼어죽습니다 .. 방어막을 뚫고 쓰러지는 예니퍼 죽지말고 있어라 엘프탑으로 올라가자 일단 포인트 한번 찍어주고 뒤가 허전하군 애송이 넌 이미 죽어있다 응 일단 몇대 맞고 시작하자 응응 변명은 지옥에서 하지만 우리 게롤트는 착하니까 .. 널 봐줄거라고 생각해로 .. 응 ..게롤트는 그렇지
뭘 알고 있어 .. 시리 어디갔냐고 .. 아발라크 넌 죽었다 죽었다고 세번씩 복창해라 탑에 방어벽이 쳐져있다 . 무슨일을 벌이는 거냐 아발라크 차원의 문을 연 에레딘 저기로가면 디지몬 세계로 갈 수 있는거냐 아발라크를 잡아다가 취조좀 해보자 거기서 꼭 기다리고 있어라 세기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하늘에서 불덩어리가 비처럼 쏟아진다. 로취를 타고 달리다보면 거인드이 길을 가로막죠 세기말을 어떻게든 빠져나오니 여긴 또 겨울이다 . 하 ..견고하게도 막아놨네 ..
에레딘의 2페이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텔레포트 ,..검기.. 메테오를 소환하는 에레딘 입니다 . 검기는 일직선 , 또는 직선 세 방향으로 날아듭니다 . 2페이즈 끝 다시 에레딘이 끄고온 포탈로 탈출 합니다 . 배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에레딘 .. 그냥 별거없이 몇번 썰어주시면 끄읕 덤벼 에레딘 생키야 으힉 ㅠㅠ 살려줘용 ㅠㅠ 필요없엉 죽엉 ! 흐잉 ㅠㅠ 나한테 뭘 말하려 했던거냐 아발라크가 우리를 속였다구 ? 아발라크 새끼 좀 찜찜하긴 했어 하지만 넌 더 못믿지 저세상으로 가시고 에레딘 와일드 헌트 멍멍이들이 나를 둘러싼다 . 포탈이당 예니퍼 ㅠ 나 너 믿었어.. 날 구하러 와줄꺼라고 ..
세이브 파일을 불러 올 수 있군요 음 ... 편한 플레이가 가능하려나 ... 아니면 다시 처음부터 해볼까나 .. 사진도 바뀌었군요 .. 캬 ...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더위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