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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주무기 인 그라카타가 하나 더 들고 보조무기인 트윈 그라카타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지 않은 건 변함이 없죠 .. 초반엔 그럭저럭 쓸만한 무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극성도 하나 달렸네요 . 드르륽 드르르륽 할 수 있다는건 나름 괜찮습니다.
드디어 케스트렐 랭작이 끝났네요 전 부메랑이 정말 싫어요 ... 글레이브류도 ..그다지 ..
악마의 부메랑 케스트렐 랭작입니다. 베기 4.5 관통4.5 충격 21.0으로 그리니어 썰어버릴때나 유용하겠네요 그리고 전 부메랑 따윈 믿지 않습니다. 적들이 쓰면 무기 뺏어오는데 저희가 쓸땐 그냥 돌아올때까지 허공만 보고 있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그 정점이 케스트렐 ...악마의 부메랑 입니다. 전 진짜 싫어요 이 무기가 차라리 근접무기 쓰는걸 포기하겠다 !!!
신바람 나는 코카케 랭작이 끝났습니다. 피스트 , 클로류는 데미지가 낮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빠른 공속과 치명, 상태이상이 우수하거든요 . 범위가 좀 짧긴 하지만 넉다운 기가 많아서 좋습니다.
코카케 랭작 ... 주먹은 신납니다 . 투탘 투탙타타탙ㅋ 주먹에서 나는 소리가 아녀 훅훅훅 !
코카케 랭작 들어갑니다 . 클로 종류 인가 ... 아리송송 ... 그래도 피스트 종류네요 .. 코카케 입니다. 피스트는 언제 피가 끓죠 ...
드디어 이 쓰레기 곡괭이를 버릴수 있게 됬습니다. 아주 기쁩니다 공속을 살리자니 데미지가 좀 딸리고 .. 데미지를 늘리자니 공속이 딸리고 ...
극성도 없는 양심없는 헤이트 .. 왜 이름이 헤이트 인지 써보고 알았습니다 . 맘에 안들어서 헤이트 수납각을 척추처럼 바꿨습니다. 큼직한데 비해 .. 왜 스토커가 워만 쓰는지 ...알것같은 기분
흐음 ... 저도 옛날에 림보 구할때 도움을 받았기에 생각나서 도와드리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