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GAME/더 위쳐3: Wild Hunt (173)
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에이빈드 라는 음유시인을 찾아가보자 . 음유시인에게 묻는다 . 더욱 중요한 일이있다는 에이빈드 오늘은 전설의 하얀고래가 나오는날이라 대화해줄 시간이 없다고 한다 . 같이 흰 고래 게볼그를 관찰 하기로 한다 .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동굴에 대해 묻는 게롤트 . 대화 도중에 흰 고래가 지나간다 . 하지만 에이빈드는 보지 못한다 . 선택지를 잘못 택했나 .. 대답을 해주지 않는 에이빈드 퉤 .. 괜히 시간만 버렸네 . ㅋㅋㅋ 평생 넌 흰고래를 보지 못하도록 저주를 해주지
크래치는 에르미온을 보낸건 루고스와 협약을 맺기위한 협상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하지만 크래치의 결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크래치 난 일장석에 대해 물어보려고 당신을 찾았지 그래 .. 뜻밖에 나는 보물 사냥꾼이 되었지 .. 단서를 알고 있는자가 아린바에른에 있다고 한다 . 진주채취꾼들도 찾아야하는가보다 .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조언 해주는 에르미온 에이빈드라는 음유시인을 찾아가보자
에르미온을 찾기위해 홀름스타인으로 이동해준다 . 홀름스타이 도착 에르미온을 찾으러 산을 올라가면 루로스와 에르미온이 대립하고 있다 . 반항하는 루고스 응 ... ?? 얘들아 나왔어 .. 아니 ..그냥 여기 있다구 ... 음 .. 시비걸면 따주는게 게롤트지 루고스와 경비들을 처리해주자 루고스를 처리하고 성 바깥 쪽으로 에르미온을 따라가주자 . 가는도중에 경비병들이 공격해온다 . 으흠 .. 내가 사건을 몰고 다니긴 하지 근데 억울하게도 내가 없어도 사건은 벌어지지 부족간 반역이 간간히 일어난다 .
일장석이 스켈리게에 있다는 아발라크 크래치에게 물어보겠다는 게롤트 황제의 배로 날 보내줘 라고 하니 황제의 배는 마법이 방어 되는 가보다 프린질라를 살려서 오긴 해야할 것 아냐 응 ? 나 혼자 ?? 그래 ... 마법이 방어 되어있으니 수영을 해야겠지 ?? 음 .. 그렇지 물가의 오리처럼 꿰뚫리겠지 .. 밤에 접근 하자는 예니퍼 그리고 황제에게 보여달라고 문서를 준다 . 일단 .. 여기서 전투준비 퀘스트는 잠시 보류 .. 일장석 퀘스트가 갱신된다. 크래치에게 가서 일장석에 대해 물어보자 . 에르미온을 찾으면 일장석에 대해 알 수있다는 크래치 . 하지만 에르미온은 루고스를 만나러 갔다 . 에르미온을 찾으러 가야하겠구만 ..
아발라크가 나를 찾는다 하였다 . 아발라크의 배는 노비그라드 부두쪽에 있다 . 예니퍼와 필리파가 무언가 비밀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 . 그렇게 비밀은 아닌것 같은데 ... 와일드 헌트에게서 시리를 지키면 당연히 사면 정도는 시켜줘야 하는 것 아닌가 프린질라에 대해서 했던 대화 내용이 뭐야 ?? 프린질라가 어쩌면 디메리티움 사슬에 묶여 황제의 지하감옥에 갇혀 있을 수도 있다는 예니퍼 나중에 황제와 확실히 이 문제에 대해 담판을 짓겠다는 예니퍼 배에 올라타서 아발라크에게 말을 거러주면 항해가 시작된다 . 경치 좋고 .. 프린질라를 데려오기 위해 황제의 배로 보내버리려는 우리 일당들 .. 왜 .. 또 ... 앤 엘르 선박들은 엘프를 소환 할 수 있도록 창조됬닥 배 자랑 하는 아발라크
시리에게 대표 자리를 제안한다 . 넌 특별한 존재야 라며 구슬린다 . 내가 결정할 바는 아니고 시리가 결정할 일이지 . 지금 당장이 아니라 천천히 생각해보라는 필리파와 마르가리타 음 .. 스켈리게로 가서 일장석으 찾아야 한다는 시리 나오면서 예니퍼와 마주친다 . 아발라크가 날 만나고 싶어 한단다 . 별로 달갑진 않네 ... 경험치 1000을 주고 최후의 준비 퀘스트는 끝이난다. 그리고 전투 준비 퀘스트가 갱신된다 .
드디어 최후의 준비 퀘스트를 깰 수 있다 .단델라이온의 여관인 카멜레온에서 예니퍼와 소서리스 지부를 만나러 가자 . 단델라이온 술집 3층으로 올라가면 시리가 기다리고 있다 . 필리파와 마르가리타가 안에서 시리와 이야기 하고 싶단다 . 혼자는 못보내겠다. 시리와 같이 들어가주자 . 마르가리타 와 필리파는 게롤트가 같이 있는 것을 별로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 같다 . 지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필리파 학습을 끝내고 소서리스가 됬어야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시리 필리파는 소서리스 지부를 부활 시키려 한다고 한다 . 그에 따른 제안을 이야기 한다 . 에전처럼 어떤 모르는 남정내랑 결혼시키려고 ?? 동반자 위치를 제안 하는 필리파와 마르가리타 지부는 항상 누군가가 대표를 맡게 되지 . 지부에서는 오히려..
열쇠를 찾아오라고 말하는 마르가리타 열쇠는 교도소장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 맵보면서 따라가다보면 지상이 나오는데 마녀사냥꾼들이 지키고 있다 . 마녀 사냥꾼이 좀 많이 나온다 . 잡다가 보면 교도 소장이 달려나온다 . 교도소장을 처리하고 찾은 열쇠를 가지고 마르가리타에게 가주자 자신의 위치를 예니퍼에게 알력주고 문을 열어주자 예니퍼가 달려왔다 . 여기서 나가자 모두 예니퍼가 포탈로 모두 데려갈 수 없다고 마르가리타를 데려가고 게롤트는 알아서 걸어오란다 . 그래 .. 나 포탈 싫어해 감옥에서 탈출 해보자 . 아까 교도소장을 처리한 그쪽에서 벽으로 뛰어내리면 된다 . 이렇게 위대한 탈출 퀘스트는 끝이나고 드디어 최후의 준비 퀘스트가 갱신 되었다 .
헤헤 레벨이 29가 되었다 . 앞에 무슨 괴물이 있는고 ... 무덤할망이다 . 할망 종류가 꽤 많네 .. 돌아다니다가 고장난 레버를 발견한 게롤트 . . 고치려고 손잡이를 찾아야한다 . 왼쪽 아래로 내려와 보면 레버가 하나 더 있는데 손잡이를 챙겨주자 레버를 수리하러 돌아가자 레버를 수리하고 사용하면 옆에 있던 비밀 문이 열린다 . 부술수 있는 벽이 있으며 아드 표식으로 부숴준다 . 아 .. 근데 마르가리타는 어디 있는거야 .. 한참 돌아다닌 끝에 무언가 위쪽에 길이 있다는 것을 찾았다 . 안에는 마녀 사냥꾼이 지키고 있으며 그냥 일단 죽어 줬으면 해서 눕혔다 . 탁자위에 열쇠가 있다 잠겨있던 문을 열쇠로 열어준다 . 양갈래 길이 있는데 저 빨간 벽돌을 누르면 옆에 문이 돌아가면서 보물 상자가 있고 (보..
단숨에 졸탄에게 달려온 게롤트 데이리드에 마르가리타가 갇혀 있다고 졸탄에게 이야기 하며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 네가 가진술 몽땅 가지고 옥텐푸르트로 가져오라는 게롤트 예니퍼가 신호를 주면 문으로 마차를 몰고가서 경비들을 대접하라는데 .. 사정 떄문에 못한다는 졸탄 .. 술이 그렇게 아깝더냐 에이 .. 시간만 버렸네 예니퍼를 만나러 옥텐푸르트로 가보자 . 조사해보니 엘프 유적이 몇군대 있었다는 예니퍼 우물을 통해서 들어갈 것인가보다 . 예니퍼를 따라 우물로 가자 우물도착 리타를 찾으면 사용하라고 통신기를 준다 . 오오 ..GPS 기능까지 있나보다 . 이제 우물로 풍덩할 시간이다 . 옷 마를 날이 없는 게롤트 .. 동굴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조사를 해주자 . 조사하던 도중 익사체 들의 습격을 받는 게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