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GAME/더 위쳐3: Wild Hunt (173)
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각자 알아서 잘 흩어져 있는 아발라크 예니퍼 시리 .. 길 지나가다가 시리를 만났다 . 시리는 자신이 도망칠때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에게 빚을 갚고 싶다고 한다 . 사생아 주니어 는 내가 죽였잖아 .. 그래도 ?? 시리를 따라가다보면 사생아 주니어의 은신처가 있다 . (목욕탕 위 이다 ) 와일리는 중요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 닥쳐 비켜 꼭 피를 봐야겠니 ?? 게롤트 라고 진작 말씀 하시죠 .. 온순해지는 사생아 주니어 수하들 건물 안에 들어가면 사생아 주니어가 버젓히 살아 있다 .. 죽였잖아 ?? 엉 ?? 위협하니 이제야 정체를 부는 사생아 주니어 두두가 변장한 사생아 주니어 이다 . 증거를 내놔 선택지를 선택 했다 .
지하를 걷다보면 앞에 바트 가 있다 . 바트는 필리파의 정신 마법에 조종 당하고 있다 . 딕스트라의 바트이기에 아껴주기로 한다 . 필리파가 아프다고 하니 바트도 아픈적이 있다고 하며 길을 비켜준다 . 필리파가 저기 잉네 불의 정령을 소환하고 마법을 쓰는 필리파 불의 정령을 처리해주고 앞이 안보이는 필리파에게 조심스럽게 올라가자 마법이 억수로 귀찮네 일로와 난 퀘스트를 깨야해 딕스트라는 필리파를 내어주지 않는다 . 정보의 가치를 아는 딕스트라에게 정보를 팔자 닐프가드 황제의 계획을 말해주자 중요한 정보를 얻은 딕스트라 이렇게 명약관화 퀘스트는 끝이난다 .
앞에 나온 영상이 걸리는 게롤트는 트리스를 추궁한다 . 탄크레드 왕이 코비어로 와서 궁중 자문위원이 되달라고 요청 했다는 트리스 거절 하지 않았다는 트리스 마법사들의 탈출을 도와주었던 탄크레드 왕이라 거절 할 수 없었다고 한다 . 모든 일이 끝나고 같이 평화롭게 살자는 트리스 선택지가 나오는데 .. 음 .. 2번을 찍었었나 .. 지금은 필리파를 찾아야 할 시간 명약관화 퀘스트가 갱신되며 트리스와 함께 목욕탕으로 간다 . 디메리티움 끈에 묶여 있어서 마법을 쓰지 못했다는 필리파 안이 소란 스럽다 . 필리파는 딕스트라의 수하들에게 정신 마법을 걸어 조종한다 . 파이어볼도 날린다 . 수하들을 처리해주고 저번에 들어갔던 목욕탕 지하로 가야한다 . 안쪽에도 마법에 걸린 딕스트라의 수하들이 지키고 있다 .
최후의 준비 퀘스트이다 . 엮여 있는 사람이 많아서 귀찮은 퀘스트 카멜레온 여관 돌아다니다가 마주친 트리스 시리와 함께 임레리스에게 처들어간 것을 알고 혼낸다 . 이렇게 좋은 기회 였는데 ㅠㅠ 시리에게 어떤일도 생기지 않게 잘 할게 ㅠㅠ 지부에서 도와줄 사람은 있는지 묻는 케롤트 하지만 이다는 완전히 거절 프란체스카는 전쟁이 나서 움직일 수 없는 처지 필리파와 리나가 있는데 .. 예니퍼는 리나가 행방을 찾고 있고 우린 필리파를 찾아야 한다 . 필리파는 우리 곁에 있었다는 트리스 음 ?? 근데 왜 ?? 찾으러 가면 되잖아 . . 졸탄이 트리스를 카드게임에서 잃었단다 .. 그래 .. 이래야 졸탄 답지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 필리파는 올빼미로 변신해 있었는데 ... 유일한 단서는 올빼미 깃털이다 ...
느그 도토리 몰라 알아서 없이 사는 법을 배워 시리와 함꼐 노비그라드로 돌아온 게롤트 옆에 화형 당한 시체들은 마법사들이 시체이다 . 카멜레온 주점으로 가서 단델라이온과 졸탄을 만난다 . 단델라이온 니가 시리 통수 쳤다며 방좀 줘봐 이렇게 민둥산 퀘스트는 끝 !
여자들과 놀고 있는 임레리스 다꺼져 파티는 끝났다 . 방망이 오지게 크네 .. 임레리스는 방패가 최대 문제이다 .. 방어하고 공격하고 빠른 편이다 . 일정 피가 깎이면 방패를 버리고 방망이를 휘두르며 달려든다 . 위기 이지만 이겨버리는 게롤트 임레리스를 죽이고 시리를 기다린다 . 몰래 빠져나온 시리와 게롤트는 예니퍼에게 뭐라할지 변명거리를 짜낸다 .
반역자의 오렌을 가져온 게롤트 마리카를 따라가라는 테클라 문 안에는 문지기가 있는 듯 하다 . 마리카를 따라가 보면 왠 문이 있는데 마리카가 열어주기 전에는 들어갈 수 없다 .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왠 괴물이 있다 . 이게 문지기 인가보다 시리는 갈 수 있으나 게롤트가 반역자의 오렌을 보여주니 푸가스는 넌 죽여야한다고 말한다 . 전투 전투 푸가스를 썰어주도록 하자 서로 임레리스를 죽이러 가겠다고 다투는 시리와 게롤트 결국 가위바위보 3판으로 결정 하고 시리는 크론들을 게롤트는 임레리스를 죽이러 간다 . 그리고 시리로 플레기 하게되는데 ... 동굴로 가다보면 폭포가 있는데 이곳으로 들어가야 한다 . 크론들을 발견한 시리 마녀들이다 . 크론 셋을 잡아야 한다 . 한명은 까마귀로 변해 흩어지고 나머지 두마리는 ..
안녕 오븐에서 조니 생긴건 여전히 적응이 안된다 . 산에 올라가지 않는게 좋겠다는 조니 하지만 우린 말을 듣지 않아 물론 시리도 갈꺼야 테클라만 열쇠를 가지고 있고 꼭 만나야 하는 듯 눈은 보이지 않지만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 다는 테슬라 음음 이 사람이 테클라 구만 시리는 올라가서 여인들을 만날수 있다는 허락을 해주는 테클라 하지만 게롤트는 못가고 시리만 올려 보낸다는 테클라 꼭 가겠다고 하니까 고대 율법에 따라 시련을 통과하라는 테클라 무슨 시련인가 .. 가보자고 그 시련이 뭔지 동전은 반역자의 오렌이라 불리는 동전 동전을 물에 빠뜨려 놓고 가져오라는 테클라 뜻밖의 수영 . 딱 수영해서 들어가면 저 위치에 동전이 있다 . 물속에서 익사체들이 헤엄치고 있으니 조심
오늘의 퀘스트 바로 민둥민둥 민둥산이다. 산으로 올라가는 길을 찾아야하는데 위처센스를 이용하면 발자국을 발견 할 수 있다 . 아발라크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리 아발라크가 임레리스의 큰약점은 자만심 이라고 이야기 해주었다고 한다 . 복장은 축제인데 석궁 들고 있으니까 엄청 멋있네 .. 아니 우린 산 꼭대기를 가야해 여기서 즐기고 놀 여유 없어 음 .. 축복받은 도토리를 준다고 하는데 아재 싸이월드 해요 ?? 크론들에게 바치는 선물 한명을 만났는데 8살 짜리라니 쓰레기들 [도토리 .. 그놈의 도토리 선택 받은 자 만이 여왕을 알현 할 수 있다는데 선택은 무슨 그냥 내가 간다 . 테클라와 대화하고 산을 올라갈 허락을 받아야하는데 사유지냐 .. 왜 내가 허락을 받아야하는지 원 가다가 만난 고들링 조니 이제 오븐..
베스미어가 죽은지 몇일이 흘렀다 . 힘을 통제하기 힘든 시리 술이나 마시자 시리 냐옹이 냐옹냐옹 새 물고 냐옹냐옹 하면서 지나간다 . 한 우물만 파 칼질도 잘하는데 마법도 잘하면 질투 나잖아 임레리스가 민둥산에서 연회를 연다는 소식을 들은 시리 임레리스를 잡기엔 이보다 완벽한 기회는 확실히 찾기 힘들겠지 시리와 같이 배타고 가는 게롤트 이렇게 케어모헨의 전투 퀘스트는 끝나고 민둥산 퀘스트가 갱신 된다 . 베스미어 ..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