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LIFE/일상 (72)
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으아 ...어느덧 블로그 시작한지도 7개월 정도군요 드디어 1000개째의 게시물을 적게 됬습니다 . 하 ..시간 참 빠르죠 벌써 1000개라니 백수 생활하면서 이것 저것 쓰다보니 ..... 거의 게임이 위주가 되긴 했지만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볼거 없는 블로그 놀러와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당 !
화욜부터 목욜 까지 예비군 끌려갑니다 살아서 봐요
몇일간 시골다녀오겠습니당 ! 추석 잘 보내구 봐용 !
상을 당하여 몇일? 또는 조금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
아아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 시간이 남아서 들려본 커먼드라운드나쁘지 않은 가격지만 가진게 없어서 ... 열심히 구경만 하다가 왔습니다 . 앞마당에서 하고있던 블리자드 행사 WOW 행사 인듯 하네요 왕위를 계승한 우리의 리치킹 엉아 뭐 먹을까 방황하다가 메이빌 이라는 곳을 와봤습니다 .사람도 좀 있구 맛도 양도 어느정도 괜찮습니다 . 하지만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 (가장 싼게 8500~~먹을만한건 만원 대 ) 꼭 여자친구랑 가세요 저는 다시는 못갈겁니다 . (여자친구 없쪙 .. ) 커플 데이트하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타죽는 날 ... 가평으로 친구들과 팬션을 가게 되었습니다 .더워...더워... 근데 저흰 어디로 갈까요 ??? 가평 팬션오면 꼭 거쳐야한다는 365마트를 가야합니다. 365 마트를 가는 이유는 픽업 버스를 타기위해서죠 .. 팬션 픽업 버스가 딱히 없어서 365 마트에서 운행하는 픽업 버스를 타야합니다.사람이 매우 많아 서서 갔습니다 .365 마트까진 걸어갔구요 ... (한 20~30분 넘게 걸립니다 ) 팬션촌 밑에 있는 계곡입니다. 사람들이 좀 많이 있는데 물이 미지근 한게 날씨가 덥긴 덥나봅니다 .. 자 ..여기서 쩌기 산에 있는 언덕쪽으로 가야합니다 . 여기서 아저씨 부르셔서 차타고 가시는게 편할겁니다 . 한 5분 정도 걸으면 되지만 언덕이 좀 있어서 아저씨 부르시는게 빠를거에요 입실은 2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