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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생각보다 든든한 친구이다 . 연회가 지겹다면서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겠다는 빔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할 미놀레 백작 부인 카드 쟁이 미술에 대해 잘아는 야로미르 말걸고오라니 .. 위쳐에 대한 물건을 판단다 볼소디가 취급하는 물건이 좋긴 좋은가보다 귀걸이를 찾으러 가볼까나 .. 발코니로 나가면 아무것도 없고 엎지른 와인이 있다 . 베스미어에 대해 묻는 미놀레 단 둘이 이야기 하고 싶었나보다 베스미어는 시리를 지키다가 죽었지 ㅠㅠㅠ 라고는 차마 말 못하겠고 좋지 않은 소식이 있다고 해둔다 그렇습니다 그는 영웅이었습니다 . 미술가는 별로 마음에 안들게 생겼다 . 원래 예술 하는 사람들이 성격이 독특함
빔이라는 사람이다 . 부자 사채업자 인가보다 게롤트와 같이 들어가겠다는 빔 허허 역시 사회는 인맥 나쁘지 않게 들어왔다. 전 마누라라면 현 마누라가 있거나 없겠지 호르스트 볼소디랑 이야기 해야하는데 .. 역시 저 올지어드랑 엮인 퀘스트는 뭔가 길고 귀찮다 .
첫번째 소원은 완료했으니 두번째 소원으로 넘어가보자 볼소디의 집을 찾아야한다 . 쉽게 말하네 .. 옥센푸르트 의 볼소디 경매장으로 가서 주인을 찾아야한다 . 경비가 삼엄해서 들어가기 힘들지만 이때 누군가가 게롤트르 부른다 .
이 밤을 기다려 왔던가 배도 탔으니 도망도 못가고 .. 이쁘다.. 19씬은 잘랐습니다 . 다만 말해둘껀 .. 배타기전에 술먹이지 마세요 퉤 블라디미르도 즐겁게 해주었으니 올지어드에게 돌아가보자 시리가 있었지 .. 퉤 니 동생이랑 재미있게 놀았다 어떻게 믿냐고 ? 걔가 내 팔 그어서 피로 편지를 썼어 볼소디 집을 털러 가보자 뭔가 많고 기네 .. 아무튼 죽은자의 파티 퀘스트는 클리어
블라디미르의 영혼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 오딘 나쁘지 않은 녀석이었는데 .. 다른 곳에 가봐야한다니까 삐진 샤니 그래 이밤을 잡고 기회를 잡자 뭘 좋아하려나 .. 단서 뒤적뒤적 서로 지쳐있었다 같이 나들이를 가보자 세상 잘 풀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