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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공터가 나온다 . 끈적하고 더러운 공간 집결지 인것 같다 . 술과 피을 조합하려는 게롤트 아무튼 시작합시다 . 넌 어디로 도망가 있어 뒈지기 싫으면 하지만 보통 이런애들은 말을 안듣는다 . 시체에 증류주를 뿌리고 명상을 하고 있으니 왕큰개구리가 나온다 . 냠냠 맛있쪙 개구리를 처치하면 .. 사람으로 변한다 . 독때문에 의식을 잃어가는 게롤트 뭔가 방언을 쓰는 아저씨가 병사를 이끌고 나온다 . 일어나보니 감옥 안 난 죄가 없는데 .. 음 .. 아까 개구리가 왕자였나보다 . 재수없는 일에 걸렸다 .
대량의 익사체들이 우릴 반겨준다. 끈적끈적해 보여서 싫어 드디어 발견한 프란츠의 시체 시체에 다리가 없다 . 피와 증류주(술)에 반응하는 괴물
독을 치유하기위해 독 견본이 필요하단ㄴ 샤니 음 ... 독이 퍼진다라 .. 내가 처리해줄께 날 못믿나 .. 음 ..시리가 사라지고 새로운 딸 역할인가 .. 가자가자 아드로 벽을 부숴준다 . 동료였던 사람들의 시체를 발견했다 .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샤니 그렇게 된거였다 . 나머지 한명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 떨어져도 안죽을 높이 그전에 시체에서 열쇠를 구해준다 . 문을 열고 조사하면서 익사체들을 처리한다.
돈만 많이주면 갈거다 오랜만에 옥센푸르트 하수도에 들어오면 익사체가 반겨준다 . 위쳐센스로 보면 발자국이 있다 . 먹을게 많아서 좋아 음 ?? 하수도에서 무슨짓을 !! 난 ..마귀가 꼈었어 ... 아는사이 인가보다 .
예술적인 조예가 있는지 물어보는 올지어드 모르는 사람인데 일단 찍어봤습니다 . 작품에 대해 논하다가... 조각상을 엎어트리는 올지어드 하수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롤트와 올지어드 자유분방한 도적놈들인가 .. 돈되면 다합니다 . 옥센푸트르 하수도로 향하자 집밖을 나오면 시비를 겁니다 응 .. 너도 죽을래 ? 요점만 말하지 .. 좀 ..
블러드 앤드 와인 권장레벨이 34이기에 레벨32인 나는 렙업을 하기로 하였다 . 만만한 메인 퀘스트 중에 악의 부드러운 첫 손길 퀘스트 . 저번에 하수도에서 시체 찾던 그 퀘스트다 . 이어서 해보자 나를 어디까지 보내려는가 거대한 저택이 있다 . 올지어드 폰 에버렉을 찾으러 온 게롤트 음 ? 뭘 약올리는 사람들 장난 치는걸 좋아하는 유쾌한 사람들인가 약올리는데 재미들인 사람들 드디어 시덥잖은 농담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돈만 챙기면 되죠 올지어드가 나옵니다 .
블러드 앤드 와인 확장팩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퀘스트 진행은 34이상을 추천드리죠 헴헴 원래 확장팩 이전에는 여기서 스토리와 관련된 퀘스트 왜에 다른 퀘스트들은 가능하게 끝났었죠 저는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서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소지품 칸이 뭔가 더 보기 편하게 바뀌었군요 미리보기도 가능해졌고 통계는 또 뭔가 .. 요구레벨이 34 이니까 그동안 다른 퀘스트들을 클리어 해야겠죠 그러므로 다시 퀘스트를 돌고돌고 시작입니다 . 벌써부터 흥분되지않나요 ?? 달리던 도중 위쳐센스는 되는데 위쳐센스를 쓰다가 달리는게 안됩니다 . 음음 .. 달라진점을 하나하나 찾으며 적응 해야할것 같네요 아무튼 반갑다 케어모헨이여 다시 한번 나와 여행을 떠나보자꾸나
라도비드의 독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정치적인 이야기죠 세리스는 스켈리게를 잘 다스렸다는 이야기 여전히 시리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더위쳐3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 재미있었습니다 . 엔딩을 본 후 다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 다음에 나올 확장팩을 기다리죠 이렇게 더 위쳐3 는 끝이 났습니다 . 제대로된 공략을 처음 해보는 게임 이었네요 재미있었습니다 . 원래 좀 더 나중에 쓰려고 했었는데 확장팩이 나와버려서 플레이 하기위해 엔딩을 써버렸네요 다음엔 확장팩 Blood and wine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시리가 남긴 목걸이를 쥐고 깊은 생각에 잠긴 게롤트 그런 시간조차 게롤트를 가만 두지 않습니다 . 더위쳐3는 이렇게 끝이납니다. 그 후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동료들의 이야기가 이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