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어제 영자조합기 돌려서 나온 데이비드 ..쓸모 없으니 일단 짱박아놓고 .. 퀘스트나 하러가보자 이...이올린이다 !! 쌀쌀 맞은 이올린 자매 영광의 홀을 빼돌려야한다 . 모조품을 만들기 위해 에버슈타인에게 물어보는 노엘 퀘스트도 깰겸 썬 그레즐리 잡아주고. ..

키이라는 날 계속적으로 자기의 모든 잡일이 없어질 때까지 부려먹을 셈이다 자기가 주문한 물건들이 안온다고 찾으러 가달란다 . 가자 로취 아마 우린 잘 못 걸린 것 같다 . 퀘스트 지역에서 수레바퀴 자국을 따라가자 수레는 여기 있는데 주변에 단서와 발자국이 흩어져있고 구을 한마리가 있다 . 습격을 당한 모양 ... 쪽지를 주워서 키이라에게 전해준다 . 그리고 아까부터 옆에 천막이 거슬렸는데 반란군들이 거점으로 삼은 듯 하다 . 레벨은 5~6 정도 밖에 안되니까 죽이고 인질을 풀어주면 면도와 이발을 공짜로 해주겠다고 한다 . 아무튼 .. 물건을 가져다주니 연구를 한다고 몇시간뒤에 온다 . 오오 ?? 흰쥐를 흰 말로 바꾸는 마법이다 .. 근데 3마리 쓰지 않았어 ?? 흰쥐 한마리 희생 ㅠㅠ 그리고 마법으로 옷..

가까이 가보면 유령이 나온다 . 그레이엄 이라는 사람에게 아나벨의 뼈를 가져가 한을 풀어달라고 한다 . 뼈라 .. 음 ..찜찜한데 .. 이번엔 수영보단 배를 한번 타고 가보자 그레이엄에게 그녀의 최후를 전해주고 뼈를 묻어달라고 하는 게롤드

자아자아 파이크 섬으로 수영을 해서 가보자 여긴 익사체랑 구울들이 아주많다 . 하지만 렙이 6밖에 안되서 하루종일 맞아도 가려운정도 저쪽에 푸르딩딩한 기운이 있네 여긴가 . . 마법등불을 써보자 유령들의 이야기가 들린다 . 여기가 조사해야할 탑 쥐들이 엄청 기어다닌다 . 여기 레버는 무슨 용도인지 잘 모르겠다 . 하나하나 만져보지 뭐 탑에서 맨 꼭대기 층으로 가면 된다 . 장난 안치고 맨꼭대기층 올라가려고 길 찾는데 한시간 걸렸다 . 잘 찾아야한다 . 우여곡절 끝에 탑꼭대기 연구소에 올라온 게롤드 알렉산더의 연구실을 조사해보자

전우들 :벨렌 을 깨러 가보자 .. 아 .. 얘네 전우로 영입 하려면 귀찮은 일이 많은데 .. 키이라에게 가보자 미드콥즈에서 이동하면 빠르게 갈 수 있다 . 키이라 키이라 집 ~ 헤헤 뭔가 위험한 연구를 하고 있는 키이라 ... 날좀 도와줘요 .. ㅠㅠ 헌터가 괴롭힐꺼야 우릴 하 .. 마법등불 던져주고 유령이랑 대화해 보라는 키이라 . 마법통신기도 준다 . 와 .. 통신기 랑 고스트 스캐너 준거아냐 난 저 이야기가 뭐 얘가 일하는줄 알았는데 .. 그렇다 . 키이라가 주는 잡다한 퀘스트들을 우리가 두발로 뛰어 꺠줘야한다 . 그 첫번째가 쥐들의 탑 파이크 섬이라 .. 섬이면 수영을 해야겠지 .. 그나마 가까운 바이웨이즈로 이동해준다 / 가는길이니까 보물도 털어주자 음 . .옛날 쪼렙때 왔을땐 엄청 도망다녔는..

아아 드디어 10일째네 .. .아아아 으아아아으아ㅏ으ㅏ 랭크올리기 노가다 ㅠㅠ ... 하 ..AP가 모자르니 발로 굴러야댐 .. 오늘도 마도 와이번을 학살한다 . 그래 .. 차라리 영자를 많이 많이 줘라 만만한게 사라세니아 그래도 여긴 경험치라도 잘주네 음음 ..3시간 12분 짜리인데 누가 나오려나 ~ 흠흠

라플레시아 귀엽게 생겼다 . 던전도 한바퀴 돌아주고 들어갈땐 없었는데 나올땐 카나가 있더라 그래서 또 다시돔 퀘스트 깨고 나면 왼쪽 구석에 루이 헤멜턴이 숨어있다 . 피 3100 정도 밖에 안되니 쉽게 잡을 수 있다 . 루이 헤밀턴을 다른곳에 빼돌리고 아르시마에겐 증거는 찾았다며 해방군으로 껴달라고 한다 음 ... 내가 점점 왜하나 싶다 특이점이 오지않아

영자 1000개 넣고 돌렸다 . 난 로또같은거 사면 안되겠다 해방군 비밀기지 앞에 퀘스트 템이 잔뜩 뿌려져있다 . 루이 헤밀턴이 떨어뜨리고 다닌것 카산드라의 정원 까지 이어져있다 빠른 렙업을 위해 어쩔수 없이 퀘스트를 구걸하고 다니자

뜬금 없지만 능력 포인트로 스킬을 찍어준다 . 특수 공격을 배웠는데 아직 한번도 안써본 ... 아무튼 아른발드에게 명예로운 죽음을 선사하겠다고 아는걸 모두 훌훌 털어놔봐 이자식아 이놈 ... 선동당했네 .. 버러지 같은 자식 니땜에 엄청 싸돌아 다니잖아 자식아 아무튼 술에 약탄게 아른발드가 맞다 . 족장들이 모여서 재판을 하지 난 이 재판을 역전시키는게 목적이다. 비르나 브랜에게 선동당하셨네 난 아니야 라고 잡아떼는 내가 임마 증인 끌고 왔어 딱 거기서서 난 죽었다 세번씩 복창해라 ㅠㅠ 세리스가 맞아요 ㅠㅠ 이제 그냥 죽여주세요 ㅠㅠ 증거있어어어 ?? 하는 비르나 .. 증거요 많죠 편지에 술에 약을 어떻게 타는지 까지 알려주는 약사보다 친절한 인간이네 그거 근데 내가 썼다는 증거도 없잖아 ! 봉인도 없고..

곰의 학살에 대한 부족간의 대립이 생긴다 . 누가 죽인 걸까에 대한 대립 죄인을 찾아내서 죽여라 ! 음 .. 얄마르보단 세리스가 좋을 것 같아서 트리스를 따라가기로 한다 . 세리스가 사건현장에대해 이야기한다 . 이제 위쳐 센스를 이용해서 단서들을 찾아보자 단서는 곰 시체를 하나하나 뜯어본다 . 머리부터 뜯으면 다른 부위는 안봐도 된다 . 곰의 시체에서 발견한 벌꿀술 향 을 찾는다 . 음 ~ 허니 스멜 ~ 술의 향기는 문옆에 있는 잔까지 이어져 있다 . 누군가 술에 약을 타서 환각을 이용해 광전사드를 곰으로 변신 시켰다 . 요르트 라는 드루이드에게 표본을 검사해달라고 찾아간다 . 그래서 약탄 사람까지는 알수 없는 건가요 드루이드 아쟈씨 ... 세리스를 따라서 지하 저장고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