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왕의 책략 퀘스트를 진행해봅시당 ~ 스켈리게에서 케어트롤데로 가는 다리로 이동해줍시당 ~ 이제야 왕이 날 알아보네 문도 안열어주는데 난 특별히 열어줬단다 . 가면 얄마르랑 세리스가 싸우고 있다 . 그건 내가 죽였잔아 얄마르 자식아 안해 난 여기서 피보기 싫어 임마 왕에게 찾아가보자 . 얄마르가 돌아오면 준다는 보상좀 줍쇼 운명이라는 칼을 준다 . 몇 세대를 거슬러 왔다길래 명품인줄 알았는데 싸구려네 .. 보상으로 500의 경험치도 있다 밖에서 소리가 소란스럽다 . 나가보자 곰이 왜 여기있어 으아아아아앙 ㅠㅠ 곰이 학살을 했다 . 곰을 학살하고나면 경험치 300을 받는다 .

쟤가 뭐라는 건지 모르겠는데 야 너 저거 입어봐 ㅠㅠ 말 편자 씌우려고 왔는데 ㅠㅠ 헤헤 ... 설마 드워프가 만들었는데 뚫리겠엌ㅋㅋㅋ 시이바아아알 ㅠㅠㅠㅠ 경찰 불러 경찰 저 새끼가 놔 쐈어 !!! 야 ... 옆에 누구 없어졌는데 ?? 응 ??? 없다고 ... 임마들아 오옼ㅋㅋ 갑옷이 튼튼데스넼ㅋㅋㅋㅋ 이거 방탄이야 새끼들아 너네 짭새오면 뒤졌어 아쟈씨 살아있쪙 ㅠㅠ 캬 .. 물건 볼줄 아십니다 중장님 아냐 넌 앞으로 내 따까리 해 허튼짓하면 뒤친다 . 게롤드야 너도 갑옷 만들어 줄께 하루를 기다려야한다 . 갑옷 장인 서비스 등급 해제 ! 이제 최고 등급 장비를 제작 할 수 있다 . 그동안 창고에 넣어둔 쓸데 없는 템좀 팔고 명상해서 다음날로 왔다 . 레벨 27때 끼는 갑옷을 받았다 . 이걸로 갑옷 제..

어제 얼결에 깨고 있었던 갑옷제작의 거장 퀘스트를 해봅시다 . 대장장이 드워프에게 도구를 찾아주면 중장이 와서 갑옷이 필요하다고 한다 . 아주아주 튼튼한 놈으로 말이다 . 대장장이 보조가 날 따까리로 보지 말라고한다 . 내가 훨씬 잘 만든다고 . 갑옷을 만들기 위해 산 처리를 할 거라고 한다. 그래서 아크 그리핀의 산이 필요하다고 한다 . 아크 그리핀은 헤더튼에서 가면 빠르게 갈 수 있다 . 자아 이제 퀘스트 위치로 가서 발자국을 따라가준다 . 발자국을 따라가다보면 아크 그리핀이 나온다 .레벨은 26이지만 4번의 칼질로 썰어버릴 수 있다 . 내가 산을 가져 왔다. 굉장한 갑옷을 만들어 놔야할꺼야 주인 드워프와 대장장이 실력 대결을 펼치려는 여인 갑옷이 번지르르 하지 못하네 깡깡해보여 디자인이 안살아 나도..

나에게 수많은 좌절을 주었던 우드골렘 영지 .. 오늘 솔플로 털러왔다 .. 얘들 피가 엄청남 .. 6000~4000... 마도 와이번도 4000인데 두마리씩 몰려다닌다 .. 힐러랑 물약이 없으면 죽음.. 스킬에 타이밍 맞춰서 캔슬 안시켜주면 죽음 우드 골렘은 다 잡았고 .. 이젠 마도 와이번 두마리씩 몰려다녀서 맞으면 아프다 . 그래도 우드골렘 보단 안아프다 . ㅣ1 한마리 남은 우두머리 와이번 .. 피가 36000정도라 방심하면 훅훅 죽는다 . 영자만 주네 .. 돌아다니던 길에 룬 보따리도 주워주고 마녀의 숲에서 퀘스트를 받아서 자잘한거 한번에 깨주자

또 동굴이네 ... 이 퀘스트 하면서 동굴만 3~4번 들어갔다가 나온듯 .. 안에 잡혀있는 얄미르의 동료 비기... 미치광이라 안풀어줄려고 했는데 .. 사람이란. .. 열쇠를 찾아야하는데 ... 눈을 밟아버렸다 . 뿌드득 거인이 잠에서 .... 으어어어어어 ㅠㅠㅠ 근데 얘 종이몸이다 . 맘놓고 썰어준다 . 얼음 거인이 감금되어있던 비기를 죽여버린다 .. ㅠㅠ 경험치 100 ㅠㅠ 음음 그래 나를 떠받들어라 경험치 500과 장인 제작 은검을 준다 . 캬아 .. 나머지 아이템 털어먹고 .. 경치구경 .. 좋다 .. 길고길었던 운드비크의 군주 퀘스트 끝 !!

어우 ,,, 난 동굴이 정말 싫어 ... 저기 뒤에 하피 핏자국이 있는 자리인데 ... 위층에 길이 없는줄 알고 한참 돌아다녔는데 길이 있더라 .. 가다가 떨어져서 복귀하길 3번쨰 .. 너무 어둡다 .. 하늘을 날아다니는 하피들 사냥해주자 . 귀찮으니까 에효 ..길이 맞는건가 .. 무릎 위 높이 물이라 뛰지도 못함 .. . 하 .. 여긴 절벽인데 .. 길이 너무 복잡해 ... 그래도 오른쪽에 보물상자가 있어서 위로가 된다 . 한참 찾다가 발견한 길 .. 여기가 맞는 길이다 . 앞에서 아귀들이 날뛰어다닌다 . 토르다로크 부족 대장간에 도착하였다 . 폐가 인가 ... 하고 둘러보면서 아이템 줍고있는데 ... 갑자기 아귀 한마리가 뛰어나간다 . 아귀들의 습격이 이어진다 . 음 .. 아이템 챙길건 챙겨주고 ....

다른 길로 와봤수다 . 여기도 뭐 별거 없낭 .. 악령나오는 동굴을 지나서 해안가 배에 아이템이 있다 . 에이 .. 다시 그냥 복귀할래 별거 없어보영 얄미르 일행의 시체들이 널려있다 .. 으으으 시체시체 발자국을 따라가보자 발걸음이 끊겼다 . 다른길 찾다가 옆길에 동굴이 있는 것을 발견 검은 구덩이가 있는데 물이 흐르는 걸로보아 떨어져도 안죽겠다 . 수영수영 .. .동굴은 .. 맵 보기가 너무 어렵다 .. 하피 시체가 있는걸 조사해준다 . 그냥 .. 뭐 똑같은데 별거 없어서 ..

어우 .. 여기 조심하자 .. 저거 이어져있는 길 같지만 절벽이다 .. 어우 .. 두번 죽었네 .. 길을 따라가면 요리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는데 ... 얼음 트롤들이 무언가 요리하고 있다 .. 아 .. 배고파 .. 나 한다 요리 .. 아 .. 난 지금 배고픈데 .. 우와 .. 마법의 솥단지다 . 말을 해 !! 우리 말로 풀자고 수수께끼로 합시다 . 얘네 답은 트롤 니 머리가 멍청한걸 내가 어째 살아났당 ㅠ 서포터 한명 얻음 ! 하늘에 하피가 날아다니네 두갈래길에서 다른 길로 한번 가보자

오늘은 드디어 클라우제비츠를 받는날이구만 ! 클라우제비츠당 ! 클라우제비츠는 디버퍼 아르카나인데 ... 음 .. 아직은 그냥 파견 돌리는중 .. 나중에 가시갑옷 스킬 쓰는 몬스터들 (데미지 반사) 까다롭기때문에 필요한 캐릭터 나에겐 딜러와 힐러가 필요하다 . 아르카나 저널도 꽉꽉 채웠으니 메디체를 받아주자 메에디이체에 ~ 도 파견으로 돌려놓자 ... AP가 모자르다 . 메디체가 코스트 3을 먹으니 레벨업을 해줘야한다 . 고로 던전을 돌아야지 카자 똥쓰레기를 어여 빼야할텐데 ... 두번째 아르카나 저널에 필요한 사이브리드가 나오는군 .. 던전 던전 !! 난 왜 영자 1000개 돌려도 이런 똥쓰레기만 나올까 .. 망캐인가 .. 데스 웜도 잡아주고 ... 퀘스트도 해야하고 .. .ㅠㅠ 하으 드디어 레벨업 ! ..

이젠 다 필요 없다 .. 아르카나나 좋은거 던져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