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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너의 분노 이해한다. 나랑가자 ! 너 내 동료가 되어라 ! 매정하게 일얘기 하는 게롤트 괜히 말 걸었나 .. 음음 .. 난 아무 일도 하지 않았어 나 얘 줘 귀찮으니 돈 받고 끝내려는 경비 현상금 받으려면 멀리가야겠지 ?? 나에게 넘기렴 싸게 팔면 살게 ! 음 ...얼마 ?
금고털이 퀘스트로 갱신된다. 여기서 퀘스트를 보면 여러개 퀘스트가 생긴다 . 순서는 상관 없으니 금고털이 퀘스트를 깨러가보자 별로 잔 퀘스트는 하고 싶지 않다 . 두 방향씩 있다 . 어디든 가보자 오오 .. 경매에서 입찰 받은 안경 ㅋㅋ 레옹같다 . 지붕위에 누군가가 있다. 무슨일이요?? 폭탄 든 사람들은 꼭 죽을때나 어디갈때 폭탄 터트리며 가더라.. (ex : 직스 ,정크랫) 버림받았나보다 .. 내가 나설때군 줄꺼 다줬는데 도망갔단다. 우체국장이랑 바람나서 도망갔나보다 . 내려와서 조용히 이야기좀 하자 보다보니 불쌍하긴 하다.
알았어 난쟁아 응..아마 ? 그 뭐냐 그 뭐시기 풀 있잖아 암호 였네 말해보시지 꿍꿍이가 있군 기대해도 좋을껄 치밀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나보군 줄여서 단단하고 견고하게 지키고 있다는 거지 그래서 가능해 ? 불가능해 ? 말은 쉽다 공범들을 만들어야한다. 난 죽이지 않을꺼야 공범들을 구하러 가보자 공범들의 목록이다 . 오오 ... 유능한 게롤트 요리사를 매수하여 경비병 수를 줄이려는 계획 아 .. 길고길다 퀘스트
경매 중간 휴식시간이다. 저기 있는 사람이 볼소디 이다 . 말을 걸어보자 난 프리한 사람이야 나 집 찾아야해 퀘스트 깨야해 집에 대해서 에버렉에게 들었다 ! 쳇.. 개처럼 맞아봐라 쫓겨나서 걱정인 찰나 .. 누군가 말을 걸어온다 너도 맞을래 ? 하 ..성격대로라면 문을 부쉈겠지 암호인가보다 같이 좀 가지 왜 자꾸 두고가려하니
아는척 해봐야지 뭐 설마 물어보겠어 ?? ??? 그림 ?? 몰라 3번 찍었는데 틀림 응 그래 다음은 카드쟁이 경매하기 힘드네 나 궨트 덱 뭐 없는데 .. 그래서 1크라운 걸었어 수수료는 0.1 크라운이야 난 졌지 카드가 똥이니까 좋겠수다 아주그냥 드디어 경매가 시작된다. 돈이 넘친다 넘쳐 그런거 안사 경매장 분위기를 달구기 위해 일단 손을 번쩍 몰라 어따 쓸데가 있겠지 싸니까 사두자 이런식으로 입찰 받는군 오 .. 맘에들어 .. 안경
생각보다 든든한 친구이다 . 연회가 지겹다면서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겠다는 빔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할 미놀레 백작 부인 카드 쟁이 미술에 대해 잘아는 야로미르 말걸고오라니 .. 위쳐에 대한 물건을 판단다 볼소디가 취급하는 물건이 좋긴 좋은가보다 귀걸이를 찾으러 가볼까나 .. 발코니로 나가면 아무것도 없고 엎지른 와인이 있다 . 베스미어에 대해 묻는 미놀레 단 둘이 이야기 하고 싶었나보다 베스미어는 시리를 지키다가 죽었지 ㅠㅠㅠ 라고는 차마 말 못하겠고 좋지 않은 소식이 있다고 해둔다 그렇습니다 그는 영웅이었습니다 . 미술가는 별로 마음에 안들게 생겼다 . 원래 예술 하는 사람들이 성격이 독특함
빔이라는 사람이다 . 부자 사채업자 인가보다 게롤트와 같이 들어가겠다는 빔 허허 역시 사회는 인맥 나쁘지 않게 들어왔다. 전 마누라라면 현 마누라가 있거나 없겠지 호르스트 볼소디랑 이야기 해야하는데 .. 역시 저 올지어드랑 엮인 퀘스트는 뭔가 길고 귀찮다 .
첫번째 소원은 완료했으니 두번째 소원으로 넘어가보자 볼소디의 집을 찾아야한다 . 쉽게 말하네 .. 옥센푸르트 의 볼소디 경매장으로 가서 주인을 찾아야한다 . 경비가 삼엄해서 들어가기 힘들지만 이때 누군가가 게롤트르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