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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예술적인 조예가 있는지 물어보는 올지어드 모르는 사람인데 일단 찍어봤습니다 . 작품에 대해 논하다가... 조각상을 엎어트리는 올지어드 하수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롤트와 올지어드 자유분방한 도적놈들인가 .. 돈되면 다합니다 . 옥센푸트르 하수도로 향하자 집밖을 나오면 시비를 겁니다 응 .. 너도 죽을래 ? 요점만 말하지 .. 좀 ..
블러드 앤드 와인 권장레벨이 34이기에 레벨32인 나는 렙업을 하기로 하였다 . 만만한 메인 퀘스트 중에 악의 부드러운 첫 손길 퀘스트 . 저번에 하수도에서 시체 찾던 그 퀘스트다 . 이어서 해보자 나를 어디까지 보내려는가 거대한 저택이 있다 . 올지어드 폰 에버렉을 찾으러 온 게롤트 음 ? 뭘 약올리는 사람들 장난 치는걸 좋아하는 유쾌한 사람들인가 약올리는데 재미들인 사람들 드디어 시덥잖은 농담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돈만 챙기면 되죠 올지어드가 나옵니다 .
블러드 앤드 와인 확장팩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퀘스트 진행은 34이상을 추천드리죠 헴헴 원래 확장팩 이전에는 여기서 스토리와 관련된 퀘스트 왜에 다른 퀘스트들은 가능하게 끝났었죠 저는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서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소지품 칸이 뭔가 더 보기 편하게 바뀌었군요 미리보기도 가능해졌고 통계는 또 뭔가 .. 요구레벨이 34 이니까 그동안 다른 퀘스트들을 클리어 해야겠죠 그러므로 다시 퀘스트를 돌고돌고 시작입니다 . 벌써부터 흥분되지않나요 ?? 달리던 도중 위쳐센스는 되는데 위쳐센스를 쓰다가 달리는게 안됩니다 . 음음 .. 달라진점을 하나하나 찾으며 적응 해야할것 같네요 아무튼 반갑다 케어모헨이여 다시 한번 나와 여행을 떠나보자꾸나
라도비드의 독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정치적인 이야기죠 세리스는 스켈리게를 잘 다스렸다는 이야기 여전히 시리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더위쳐3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 재미있었습니다 . 엔딩을 본 후 다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 다음에 나올 확장팩을 기다리죠 이렇게 더 위쳐3 는 끝이 났습니다 . 제대로된 공략을 처음 해보는 게임 이었네요 재미있었습니다 . 원래 좀 더 나중에 쓰려고 했었는데 확장팩이 나와버려서 플레이 하기위해 엔딩을 써버렸네요 다음엔 확장팩 Blood and wine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시리가 남긴 목걸이를 쥐고 깊은 생각에 잠긴 게롤트 그런 시간조차 게롤트를 가만 두지 않습니다 . 더위쳐3는 이렇게 끝이납니다. 그 후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동료들의 이야기가 이어지죠
중얼거리는 크론 너도 죽었다 유언이냐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 아프진 않게 죽여주지 너도 곧 걔들 따라갈꺼야 응 저승가면 안부전해줘 카리스마 .. 귀찮긴 한데 레벨도 레벨이니 학살 집에 들어가 목걸이를 찾은 게롤트
내가 맘에 들지 않나보지?? 덤벼 너넨 좀 맞아야겠다. 누워있으라고 썰고 썰고 새끼늑대를 구해주고 베렘을 마저 따라가자 익사체 .. 너넨 이제 나한테 흠집도 못입혀 크론을 감지한 베렘 자 .. 가봐 응 .. 그래도 어쩌겠어 잘가 베렘 잘살아 크론도 날 감지했다 복수심에 불탄 크론
안돼 시리꺼야 그리고 너도 죽을뻔 했어 늑대인간의 이름은 베렘 늑대인간을 따라가자 늑대의 기운과 사람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늑대인간 하지만 나한텐 그저 고기 사냥꾼들이 새끼늑대를 잡았다. 응 그래 나도 너네 사냥이나 해보려고 새로운 자살법인가보다
시리가 사라진지 일주일 뒤 .. 숲을 방황하던 게롤트 길을 가다보면 한 늑대인간이 있다 . 죽어가는 늑대인간을 발견한 게롤트 저번에 도망친 하나의 크론에 대해 물어본다 늑대인간으로 변해도 이성은 있는 늑대인간 크론이 있는 곳을 알려준다. 죽고 싶지는 않은 늑대인간 크론은 반항하겠지 근데 걔가 시리에게 준 메달을 가져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