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witcher3 (229)
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에르미온을 찾기위해 홀름스타인으로 이동해준다 . 홀름스타이 도착 에르미온을 찾으러 산을 올라가면 루로스와 에르미온이 대립하고 있다 . 반항하는 루고스 응 ... ?? 얘들아 나왔어 .. 아니 ..그냥 여기 있다구 ... 음 .. 시비걸면 따주는게 게롤트지 루고스와 경비들을 처리해주자 루고스를 처리하고 성 바깥 쪽으로 에르미온을 따라가주자 . 가는도중에 경비병들이 공격해온다 . 으흠 .. 내가 사건을 몰고 다니긴 하지 근데 억울하게도 내가 없어도 사건은 벌어지지 부족간 반역이 간간히 일어난다 .
일장석이 스켈리게에 있다는 아발라크 크래치에게 물어보겠다는 게롤트 황제의 배로 날 보내줘 라고 하니 황제의 배는 마법이 방어 되는 가보다 프린질라를 살려서 오긴 해야할 것 아냐 응 ? 나 혼자 ?? 그래 ... 마법이 방어 되어있으니 수영을 해야겠지 ?? 음 .. 그렇지 물가의 오리처럼 꿰뚫리겠지 .. 밤에 접근 하자는 예니퍼 그리고 황제에게 보여달라고 문서를 준다 . 일단 .. 여기서 전투준비 퀘스트는 잠시 보류 .. 일장석 퀘스트가 갱신된다. 크래치에게 가서 일장석에 대해 물어보자 . 에르미온을 찾으면 일장석에 대해 알 수있다는 크래치 . 하지만 에르미온은 루고스를 만나러 갔다 . 에르미온을 찾으러 가야하겠구만 ..
시리에게 대표 자리를 제안한다 . 넌 특별한 존재야 라며 구슬린다 . 내가 결정할 바는 아니고 시리가 결정할 일이지 . 지금 당장이 아니라 천천히 생각해보라는 필리파와 마르가리타 음 .. 스켈리게로 가서 일장석으 찾아야 한다는 시리 나오면서 예니퍼와 마주친다 . 아발라크가 날 만나고 싶어 한단다 . 별로 달갑진 않네 ... 경험치 1000을 주고 최후의 준비 퀘스트는 끝이난다. 그리고 전투 준비 퀘스트가 갱신된다 .
드디어 최후의 준비 퀘스트를 깰 수 있다 .단델라이온의 여관인 카멜레온에서 예니퍼와 소서리스 지부를 만나러 가자 . 단델라이온 술집 3층으로 올라가면 시리가 기다리고 있다 . 필리파와 마르가리타가 안에서 시리와 이야기 하고 싶단다 . 혼자는 못보내겠다. 시리와 같이 들어가주자 . 마르가리타 와 필리파는 게롤트가 같이 있는 것을 별로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 같다 . 지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필리파 학습을 끝내고 소서리스가 됬어야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시리 필리파는 소서리스 지부를 부활 시키려 한다고 한다 . 그에 따른 제안을 이야기 한다 . 에전처럼 어떤 모르는 남정내랑 결혼시키려고 ?? 동반자 위치를 제안 하는 필리파와 마르가리타 지부는 항상 누군가가 대표를 맡게 되지 . 지부에서는 오히려..
열쇠를 찾아오라고 말하는 마르가리타 열쇠는 교도소장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 맵보면서 따라가다보면 지상이 나오는데 마녀사냥꾼들이 지키고 있다 . 마녀 사냥꾼이 좀 많이 나온다 . 잡다가 보면 교도 소장이 달려나온다 . 교도소장을 처리하고 찾은 열쇠를 가지고 마르가리타에게 가주자 자신의 위치를 예니퍼에게 알력주고 문을 열어주자 예니퍼가 달려왔다 . 여기서 나가자 모두 예니퍼가 포탈로 모두 데려갈 수 없다고 마르가리타를 데려가고 게롤트는 알아서 걸어오란다 . 그래 .. 나 포탈 싫어해 감옥에서 탈출 해보자 . 아까 교도소장을 처리한 그쪽에서 벽으로 뛰어내리면 된다 . 이렇게 위대한 탈출 퀘스트는 끝이나고 드디어 최후의 준비 퀘스트가 갱신 되었다 .
단숨에 졸탄에게 달려온 게롤트 데이리드에 마르가리타가 갇혀 있다고 졸탄에게 이야기 하며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 네가 가진술 몽땅 가지고 옥텐푸르트로 가져오라는 게롤트 예니퍼가 신호를 주면 문으로 마차를 몰고가서 경비들을 대접하라는데 .. 사정 떄문에 못한다는 졸탄 .. 술이 그렇게 아깝더냐 에이 .. 시간만 버렸네 예니퍼를 만나러 옥텐푸르트로 가보자 . 조사해보니 엘프 유적이 몇군대 있었다는 예니퍼 우물을 통해서 들어갈 것인가보다 . 예니퍼를 따라 우물로 가자 우물도착 리타를 찾으면 사용하라고 통신기를 준다 . 오오 ..GPS 기능까지 있나보다 . 이제 우물로 풍덩할 시간이다 . 옷 마를 날이 없는 게롤트 .. 동굴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조사를 해주자 . 조사하던 도중 익사체 들의 습격을 받는 게롤트
옥상으로 도망간 아베 피리아를 잡았다 . 아베 파리아는 두려움에 가득찬 눈으로 자신을 잡으러 왔냐고 ㅠㅠ 각종 고문 방법에 대해 상상을 한다 . 고문 안할테니까 썰좀 풀어줘 죽으면 우리가 물어볼 사람이 사라지잖아 .. 이야기만 좀 해줘 감옥 가는 방법의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 해주는 아베 파리아 마법 수련 한다면 간단히 잡혀갈 수 있단다 그런 방법 말고 .. 우린 아무도 모르게 가야해 .. 그리고 탈출법도 전수해줘요 .. 시체를 태우는 틈을 타 도망쳤다는 아베 파리아 구덩이는 하수도로 이어졌고 하수도는 강으로 이어져 탈출했다는 아베 파리아 그 배수구를 최근 막아버렸다는 소식 옥텐 푸르트는 엘프 유적 위에 건축 되었으니 지하로 통해서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하는 예니퍼 근데 .. 어떻게 시체처럼 있었냐..
최후의 준비 퀘스트 귀찮다응 .. 예니퍼를 만나러 가자 임레리스에 대한 이야기만 4번째 듣는다 . 이젠 지겹당 .. 내가 잡으러 가자고 했어요 ㅠㅠ 라고 대댑해주었다 . 시리를 보호해주려고 갔다면 칭찬 해주려 했다고 했단다 . 임레리스한테 죽었다면 좋지 못한 일이 일어났을 거라는 예니퍼 아무튼 그 이야기는 됬고 필리파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준다 . 마르가리타의 거처를 찾아냈고 옥텐푸르트 감옥에 갇혀있다고 해주고 아무튼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넘어간다 . 티이리드에서 탈출한 유일한 생존자가 있다고 한다 . 그리고 곧 이곳에 올 것이라는 것도 ... 들어오는 백발의 사람 아베 파리아 ? 라고 물어보니 게롤트를 밀치고 냅다 도망가는 백발 도망자를 잡으러 한번 운동을 시작해주자 옥상으로 올라가다니 ...
꿈을 조작 할 수 없기에 해몽가를 준비해둔 게롤트와 친구들 에레딘에게 맞서 반란을 일으키고 아발라크를 새로운 왕으로 세우라는 것이냐 묻는 게엘스 넌 그냥 에레딘을 버려 모두가 꿈속으로 다녀오고 .. 스켈리케로 일장석을 찾아 사용하면 나글파를 소환할 수 있을 거라는 ... 그날밤 ... 게엘스를 그냥 보낸것이 마음에 걸리는 게롤트 아발라크는 앞으로의 계획을 말해준다 . 어떻게는 죽이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 이렇게 시공간을 넘어 퀘스트가 끝나고 경험치 1000을 받는다 . 아니 1000을 한번 더 받는다 혜자 퀘스트다 .
아발라크를 따라 걸어가보자 역시 뛸 수는 없다 . 마을이 이쁘다는 이야기로 자랑중 .. 드디어 나타난 게엘스 잘난척은 그만하고 술이나 마십시다 아발라크는 믿음직해서 따라다닌다 . 엘프왕이 어떻게 죽었는지 설명해주겠다고 하자 이정도 공을 들였으면 거짓말 하는데도 공을 들였을 것이라는 게앨스 꿈을 이용해 사실을 보여주겠다는 아발라크 해몽가도 준비해 두었으니 가자는 게롤트 맞다 . 우린 말다툼이나 하러 온게 아니지 너에게 사실을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