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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LOTH 공대인의 무덤
포탈을 타고 들어오면 곧바로 물 속이다 . 수영해서 가주자 . 포탈을 타고 들어가면 .. 왠 설산이다 . 앞에 얼음이 있는데 이걸 아드로부숴준다 . 눈보라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HP가 닳는다 . 벽 뒤쪽에 숨으면 피가 닳지 않는다 . 저 벽 오른쪽에서 슬라이딩 해서 마을 까지 간다 . 아 추어 ㅠ 강원도 철원 GOP 랑 비슷한가보다 . 불을 피우면 HP가 찬다. 여기서는 최대한 문이 열려있는 집을 찾아야한다 . 물론 쉽지 않겠지만 말이다 . 필자는 왼쪽길로 갔다 . 집에서 불로 몸좀 녹이고 있는데 앞에 와일드 헌트 사냥개가 있다 . 음음 이제 생각났는데 능력 점수가 좀 쌓여 있었다 . 그랫 이그니를 한번 업그레이드 시켜봤다 . 빠이야아아아 ~ 스파클링 불꽃 나가는 이그니 ㅋㅋ 어허어허 따뜻하다 . 피가 아..
만약 다른 위치에 떨어져도 이 공간과 비슷한 곳을 찾아서 언제가 됐든 그 위치에서 보자는 아발라크 시리는 좋겠다 .. 포탈이 싫다는 게롤트 .. 머리가 아픈가보다 . 여기선 뛸 수 가 없다 . 아발라크를 따라갈뿐 경치는 멋있네 포탈이 열리는 위치까지 왔으나 포탈은 있지 않다 . 시간이 되어야 열린다는 것 같은데 ... 그리고 습격하는 청색풍뎅이 포탈을 타기전까지 계속 나오기 때문에 아이템 수거는 못하고 포탈이 열리면 곧바로 포탈로 뛰어 들어가자 아발라크와 따로 떨어진 게롤트 미리 말해두자면 왼쪽에는 길이 없다 . 오른쪽으로 가야한다 . 여기서부터는 아래쪽 안개는 독 이기 때문에 호흡량이 딸리면 피가 쭉쭉쭉 닳다가 죽는다 . 왼쪽길로 먼저 가보겠다 . 왼쪽길은 그나마 힘의 원천이 있으니 능력점수를 얻어주도..
오늘도 이어지는 최후의 준비 퀘스트 .. 아발라크를 찾아갑시다 . 아발라크는 단델라이온의 술집 카멜레온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아발라크도 시리와 게롤트가 임레리스를 죽이러 간 것을 뭐라하죠 .. 시리가 쪽지를 남기고 가서 알았다는 아발라크 그래 나에게 감탄해라 아발라크 세명의 대장군을 가지고 있던 에레딘 임레리스를 죽였으므로 전력을 크게 줄였다 . 엘프 왕을 암살한 에레딘 그리고 이 사실은 아발라크밖에 없다고 한다 . 이번 퀘스트는 게엘스와 연관 되어 있는 것 같다 . 시공간을 넘어 게엘스를 설득하러 가자는 아발라크 알아서 마법으로 우릴 인도해 주겠죠 출발합시다 . 엘프 현자 아발라크여 아발라크를 따라가보면 지하로 가야한다 . 여기 위치는 .. 음 저번에 조니 라는 고들링이 오븐에서 기어나오는 그 ..
내기로 경마를 하고 밤이 되었다 . 사춘기가 온 시리 말을 사러갔다 돌아왔는데 말을 한마리 사려면 말 두마리를 내놓으라고 했다고 한다 . 이게 뭔 개소리야 에이 까짓거 훔쳐쓰자 내가 돈 주고 사오라니까 상인들이 쓰레기라고 말을 안 팔겠다고 했다고 한다 . 어우 ... 도둑질은 싫은데 ... (템 다 털고 다니면서 .. ) 마구간에서 시리가 에거가 기다린다 . 들어가려면 2층을 올라가서 문을 열어야한다 . 들어가서 경비병을 제압하고 옆에 있는 탁자에서 열쇠로 문을 열어준다 . 혼란 스러워 하는 말들을 액시로 진정 시켜준다 . 그리고 말들을 끌고 탈주 !! 고맙다는 에거 시리의 빚은 다 갚은 것 같고 단델라이온 선술집에서 만나자는 게롤트 이렇게 앙갚음 퀘스트는 끝이 난다 .
게롤트를 아냐고 물어봤다 베아에게 장신구를 주는 시리 밥이나 먹고 가란다 . 발도를 만나러 가야한다고 떠나는 시리 시리를 따라가자 시리를 따라가다보면 비인간들이 나온다 . 천민 비슷한 것인가 보다 나는 리비아의 게롤트이다 비인간들을 재정착 시키기전에 떠나려는 서커스단 내일 떠날 참 이었는데 마침 시리가 온 것이라고 .. 말을 사러 떠나고 이동 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돈을 주니 받을 수 없다고 이 돈을 내깃돈으로 쓰자고 한다 .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두두 흉내를 내도 사생아 주니어를 내냐 그렇다 . 사생아 주니어가 죽은 것은 그다지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정보가 아니다 . 사생아 주니어는 죽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해 두두가 사생아로 변장하여 새로운 삶을 얻었던 것 좋은일 하는 두두 불법에서 손을 떼고 해상 무역을 한단다 . 수하들이 반발하지 않냐는 질문에 두배의 무거운 지갑은 두배의 존경을 가지는 것 이라고 한다 . 아무튼 사생아 주니어도 만났겠다 황급 철갑상어로 가보자 . 응 ?? 그러고보니 그 철갑상어 주점에서 그 요호요호 선장님을 만났었지 ㅠㅠ 시리를 따라서 황금 철갑상어로 간다 . 철갑상어 주점에 들어가면 누군가가 약탈자들에게 협박을 받고 있다 . 내가 다 죽여줄께 약탈자들을 처리하는 게롤트 알고 보니 시리가 아는 베..
지하를 걷다보면 앞에 바트 가 있다 . 바트는 필리파의 정신 마법에 조종 당하고 있다 . 딕스트라의 바트이기에 아껴주기로 한다 . 필리파가 아프다고 하니 바트도 아픈적이 있다고 하며 길을 비켜준다 . 필리파가 저기 잉네 불의 정령을 소환하고 마법을 쓰는 필리파 불의 정령을 처리해주고 앞이 안보이는 필리파에게 조심스럽게 올라가자 마법이 억수로 귀찮네 일로와 난 퀘스트를 깨야해 딕스트라는 필리파를 내어주지 않는다 . 정보의 가치를 아는 딕스트라에게 정보를 팔자 닐프가드 황제의 계획을 말해주자 중요한 정보를 얻은 딕스트라 이렇게 명약관화 퀘스트는 끝이난다 .
앞에 나온 영상이 걸리는 게롤트는 트리스를 추궁한다 . 탄크레드 왕이 코비어로 와서 궁중 자문위원이 되달라고 요청 했다는 트리스 거절 하지 않았다는 트리스 마법사들의 탈출을 도와주었던 탄크레드 왕이라 거절 할 수 없었다고 한다 . 모든 일이 끝나고 같이 평화롭게 살자는 트리스 선택지가 나오는데 .. 음 .. 2번을 찍었었나 .. 지금은 필리파를 찾아야 할 시간 명약관화 퀘스트가 갱신되며 트리스와 함께 목욕탕으로 간다 . 디메리티움 끈에 묶여 있어서 마법을 쓰지 못했다는 필리파 안이 소란 스럽다 . 필리파는 딕스트라의 수하들에게 정신 마법을 걸어 조종한다 . 파이어볼도 날린다 . 수하들을 처리해주고 저번에 들어갔던 목욕탕 지하로 가야한다 . 안쪽에도 마법에 걸린 딕스트라의 수하들이 지키고 있다 .
최후의 준비 퀘스트이다 . 엮여 있는 사람이 많아서 귀찮은 퀘스트 카멜레온 여관 돌아다니다가 마주친 트리스 시리와 함께 임레리스에게 처들어간 것을 알고 혼낸다 . 이렇게 좋은 기회 였는데 ㅠㅠ 시리에게 어떤일도 생기지 않게 잘 할게 ㅠㅠ 지부에서 도와줄 사람은 있는지 묻는 케롤트 하지만 이다는 완전히 거절 프란체스카는 전쟁이 나서 움직일 수 없는 처지 필리파와 리나가 있는데 .. 예니퍼는 리나가 행방을 찾고 있고 우린 필리파를 찾아야 한다 . 필리파는 우리 곁에 있었다는 트리스 음 ?? 근데 왜 ?? 찾으러 가면 되잖아 . . 졸탄이 트리스를 카드게임에서 잃었단다 .. 그래 .. 이래야 졸탄 답지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 필리파는 올빼미로 변신해 있었는데 ... 유일한 단서는 올빼미 깃털이다 ...